[서울] 눈물만 났던 19주 차 중절수술후기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수만 19주 차로 흘러갔었어요...
혼자 끙끙 앓으며 매일 울기만 했고, 눈앞이 캄캄하다는 말이 뭔지 뼈저리게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일과시간에는 못알아보고,
새벽에만 몰래 알아보면서 24시간 카톡 상담이 되는 곳을 찾았어요ㅜㅜㅜㅜ
늦은 새벽 시간이었는데도 제 불안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그제야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ㅠㅠ
병원은 여의도 근처였는데,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너무 따뜻하세요.
수술 전후로 덜덜 떠는 저에게 계속 말 걸어주시며 안심시켜 주셨고,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까지 수시로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ㅠㅠ
지금은 다행히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누구에게도 말 못 하고 혼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너무 늦어지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될 거예요. 다들 기운 내세요!
혼자 끙끙 앓으며 매일 울기만 했고, 눈앞이 캄캄하다는 말이 뭔지 뼈저리게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일과시간에는 못알아보고,
새벽에만 몰래 알아보면서 24시간 카톡 상담이 되는 곳을 찾았어요ㅜㅜㅜㅜ
늦은 새벽 시간이었는데도 제 불안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그제야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ㅠㅠ
병원은 여의도 근처였는데,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너무 따뜻하세요.
수술 전후로 덜덜 떠는 저에게 계속 말 걸어주시며 안심시켜 주셨고,
수술 후 회복하는 과정까지 수시로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ㅠㅠ
지금은 다행히 마음의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누구에게도 말 못 하고 혼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너무 늦어지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될 거예요. 다들 기운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