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두번째 중절수술 한달후 통증

ABC10
9 일전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0월 17주에 첫 중절 수술을 하고 나서부터 생리는 정상인데 왼쪽 자궁이 수시로 찌릿찌릿 콕콕 찌르는 느낌이 생겼어요

2026년 3월 임신기간에는 왼쪽에 아기가 있는 느낌이었고 초음파 볼때도 아기가 왼쪽에 있었어요 그리고 4월중순 15주에 두번째 중절 수술을 하고 나서 한달째인데 아직 생리는 시작하지 않았고 자궁왼쪽 부분이 항상 뻐근하고 안에 뭐가 있는 느낌이 들어요 누워있으나 서있으나 뭘해도 이 느낌이 계속나고뭉친 근육을 쫙 펴는 느낌입니다 서있을때도 왼쪽 자궁쪽이 뻐근해서 왼쪽 다리를 쫙 안펴고 접게 되요 자연스럽게. 그리고 왼쪽 옆구리가 콕콕 찌르기도 합니다

수술해준 병원에 어제가서 물어봤는데 회피하네요...

검사상으로는 왼쪽, 오른쪽 전부 깨끗하고 피고임도 없고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라면서 장쪽으로 다른 병원을 가래요
제가 무슨 설명을 하려고만 하면 말 다 짜르고 다른병원으로 가래요 자기가 무슨 신이냐면서..
이 의사가 침착한 말투로 아무 문제 없다고 하거나 이런 증상이 흔하지는 않다고 설명해줬으면 그럼 저도 속상하지만 후유증이 남았구나.. 알겠다고 하고 나왔을텐데 거의 처음부터 인상쓰고 장쪽으로 다른데 가라고 쫒아내니까 저도 화나더라구요

이 증상 어디다 물어봐야되죠 ㅠ 아니면 이거 평생 갈까요

구조상 문제는 없지만 의학적 딱 설명할수 없는 후유증이 남은걸까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병원 혹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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