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5주차 mtx후기

2 일전
일단 저는 애기 넷을 낳았고 넷다 제왕절개한케이스였구 처음 방문한곳은 분만병원이였어요! 수치검사는 안했고 수술만해주는곳이라 저는 수면마취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기에 패스하고 약물중절을 알아봤어요ㅠㅠ처음 병원에서 4~5주차라고 하셨고 그다음주인 5주차때 다른병원방문했고 5주차라고 수치가 1500이넘으면 약물은 추천안하신다하셨고 저는 애기집이 보이는 상황이였어요! 그날 무서워서 다음날 주사맞겠다하니 여기병원은 수치가 좀더 높게나오기는하지만 1500이상이 나와서 딱 1500만보여서 정확한수치는 이틀뒤에 나온다 하셨고 더높아지기전에 지금당장 주사를 맞던가 아니면 내일 수술을 하던가 정하라하셔서 그럼 오늘 맞을게요..하고 맞고 왔어요!항암제라고 듣긴했지만 맞을때는 진짜 하나도 안아픈데 맞고난후에가 짜증나는 아픔? 뭔가 그쪽으로 눕기싫고 통증은 아니지만 저린느낌이라해야되나 그냥 이상한 느낌이였어요ㅠㅠ그러고 한시간 수액맞고 어지러움이 있었고 바로 약타서 여기 후기톡을 정말 많이본것같아요ㅠㅠ별생각 다들고 하루하루 지옥이였네요 저는 아이를 되도록 많이낳고 싶어했던 사람인데 4번절개를해서 자궁상태가 안좋아 중절을 했던거고 참 어려운 선택이였어요 아이한테도 너무미안하고 실패하면 어쩌지 고민하고있는 제자신도 짜증났구요..아무튼 4일뒤에 피검하고 7일차수치에서 만약 안떨어지면 저는 수치가 1500이 넘은거라 다음주에는 수술을 하자 결정을하셨었는데 4일차 떨리는 마음에 수치보러갔고 기계가 높게나온게 맞았다고 1422였데요! 그러고 4일차 수치가 1700대였고 그날 아기집은 안사라져서 질정한번 더 넣고왔고 7일차에 또 수치검사해서 몇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잘내려가고있다고 다시 4일뒤 방문예정이에요! 7일차 아기집 없어진것도 확인했어요!

글이 너무뒤죽박죽인데 증상은 첫날부터 배묵직함 그러고 4시간뒤 설사 한시간정도 했던거같아요 그뒤 덩어리 소량피 나오고 본격적인 통증시작 이게 애기낳아본사람은 아실테지만 진통보단 약한느낌이에요! 그냥 생리통 심한정도 그러고 새벽에 너무아파 깨서 보니 피덩어리 두세덩어리 나오고 통증 사라졌어요 그뒤로 생리대팬티 하루에 한번만 갈정도의 출혈이 있었고 이틀 까지 나오더니 출혈 멈췄어요! 그래서 전 다 끝난줄알았고 4일차가니 아기집 아직있다해서 절망에 절망이였어요ㅠ 그러고 질정 한번더 넣고 본격적인 출혈이 또 나왔는데 하루 생리대 팬티 한 두 세개??갈정도로 그냥 울컥울컥 나왔어요!그리고 지금도 나오고있구요 7일차 병원가기전 이상한 투명색?긴 줄같은게 나왔구요! 애기집이 없어질때상황보니 그게 애기집이지 안았을까싶어요 다른분들은 동그란 흰색이라던데 저는 줄같은게 나왔어요!

후기는 여기까지고 다들 사정이 많겠지만 저 정말 애기넷낳았지만 겁이 정말 많은사람이라 저도 잘됬으니 여기계신분들도 정말 잘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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