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자친구랑 같이 중절수술 받고 왔습니다..
사실 남자친구랑 결혼 얘기도 한 번씩 하고...
한다면 얘랑 해야지 이런 생각을 둘다 가지고 있긴한데
아직 아이를 키우기엔 준비되지 않은것 같아서요....
피임도 더 신경썼어야했는데.. 아이가 생겨서.. 남자친구랑
오래 얘기한 끝에 중절수술 하기로 정하고 다녀왔어요...
제가 처음 겪는일이다 보니 좀 혼란스러워서..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알아보는데 당일수술 가능한곳이
시내에 있다 하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보고 된다하길래
여기서 받자 하고 바로 수술 받으러 간거 같아요..
원장님께서 여자분이셨는데 이런 경험이 많으신지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상담하면서 많이 위로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임신 초반이라 약물로도 가능하다 말씀해주셔서
저희는 약물주사로 중절하고 왔어요.. 할 땐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받고 나오니 약간 몸이 축 쳐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출혈도 좀 나왔었는데 상담할때 원장님이 다 말씀해주셨던거라고
남자친구가 얘기해줘서 그렇구나 햇어요... 참고하심 좋을것 같네요..!
지금 종결됐다고 얘기들었고 전보다 몸도 많이 회복된 것 같아서
일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어디 얘기할 곳도 없고.. 그냥여기는
저랑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이 계시니까 위로 주고 받고 싶은 마음에
한번 글 써봤어요.. 다들 혼자만 안고 가려하지마시고 꼭.. 같이 얘기하고
일찍 병원 다녀오시면 좋겠어요 우리 잘 이겨내봐요..!
한다면 얘랑 해야지 이런 생각을 둘다 가지고 있긴한데
아직 아이를 키우기엔 준비되지 않은것 같아서요....
피임도 더 신경썼어야했는데.. 아이가 생겨서.. 남자친구랑
오래 얘기한 끝에 중절수술 하기로 정하고 다녀왔어요...
제가 처음 겪는일이다 보니 좀 혼란스러워서..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알아보는데 당일수술 가능한곳이
시내에 있다 하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보고 된다하길래
여기서 받자 하고 바로 수술 받으러 간거 같아요..
원장님께서 여자분이셨는데 이런 경험이 많으신지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상담하면서 많이 위로받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임신 초반이라 약물로도 가능하다 말씀해주셔서
저희는 약물주사로 중절하고 왔어요.. 할 땐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받고 나오니 약간 몸이 축 쳐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출혈도 좀 나왔었는데 상담할때 원장님이 다 말씀해주셨던거라고
남자친구가 얘기해줘서 그렇구나 햇어요... 참고하심 좋을것 같네요..!
지금 종결됐다고 얘기들었고 전보다 몸도 많이 회복된 것 같아서
일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어요... 어디 얘기할 곳도 없고.. 그냥여기는
저랑 같은 상황이셨던 분들이 계시니까 위로 주고 받고 싶은 마음에
한번 글 써봤어요.. 다들 혼자만 안고 가려하지마시고 꼭.. 같이 얘기하고
일찍 병원 다녀오시면 좋겠어요 우리 잘 이겨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