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흡입소파술 후기

7 일전
안녕하세요. 딩크족이라 토닥톡의 존재조차 몰랐는데, 이런 어플이 다 있었네요.
덕분에 저도 후기 보고 정보 얻어서 바로 수술했어요.
시간 끌다가 주수 올라가면 또 비용이 올라간다 해서요.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제가 어떻게 수술 받았는지 공유드릴게요.

저랑 남편은 일단 아래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봤어요.

1. 자차로 30분 이내에 위치하는지
2. 여의사가 있는지
3. 가격이 납득이 되는지
4. 임신 중절 경험이 많은 병원인지

토닥톡 댓글을 달다가,
운이 좋게도 네 가지 조건에 맞는 곳이 있어서 바로 예약 걸고 방문했습니다.
당일 수술 가능하다고 플레이스에 적혀 있어서, 아예 금식하고 방문했어요.
약간의 죄책감과 두려움을 안고 방문했는데 선생님께서 따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

- 흡입소파술 6주 기준 55만원이었고요, 다른 주수는 모르겠어요. 유착방지제 별도였습니다.

유착방지제 포함 가격에 대해선... 물론 토닥톡 찾아보니 더 싼 병원도 있었지만,
제가 간 병원이 임신 중절 관련해서 유명하고 경험 많은 곳이어서 (15년 넘게 한 자리 지킴)
실력값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중절 초반에는 생리통 같은 복통이 있었는데,
2주 정도 푹 쉬니 평소같아졌습니다.
아무튼 제가 토닥톡에서 도움 받았던만큼, 제 정보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두시면 차차 확인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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