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남구 임신중절수술 후기

20 일전
병원선택
1. 여의사
2. 합리적인 비용

두 아이를 키우고있고 셋째까지는 무리여서
임신중절수술을 하기로 이야기함

두 아이 모두 남자의사쌤한테 출산을 했지만 중절수술은
뭔가 여자선생님한테 하고싶은 .. 그래서 선택한 병원이구요

여기는 수술하시고 정보를 여쭤봐도 다 탈퇴하셔서
알길이없는게 너무 단점이에요
병원이름을 노출하면 안되니까 남구 임신중절수술 검색하면 나오는 병원
새건물에 좋아보이는 병원 피부과랑 같이 보는 병원이에요

후딱후딱 처리되는게 좋았어요 하염없이 대기 ❌
실장 상담하고 자궁말랑해지는 약 먹고 , 초음파보고, 수액맞고 바로 수술실
5분이면 끝 하지만 마취가 강력함.. 깨기 너무 힘들었어요 보호자 필수임
저는 저혈당 저혈압 다있어서 일어나자마자 남편이 캔디랑 달달한 쿠키랑
입에넣어줘서 살아났어요 공복이였어서 마취보다 그게 더 힘들었어요

6주 6일까지는 수술비 60 유착방지 10 혈액검사 3 = 73
약값 2만원 정도
(혈액검사는 왜 하는지 이해안감..)

간호사든 의사든 친절하고 말고 저는 관심없고
빨리빨리 진행되는게 좋아서 이 병원이 좋았어요
다른 병원에서는 피임시술을 추천하고 남편이 하는게 더 좋다
셋째도 좋다 이런저런 불필요한 말이 너무 많았어서 최악 비용도 훨씬 비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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