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에 중절수술 받았어요

4 일전
주수가 많이 높지 않아서인지 생각했던 것보다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제가 수술 받은 곳은 흡입술로 진행하시더라고요
수술 전에는 자궁이나 질 안쪽 상처가 남거나 다지지 않을까 걱정 됐거든요
선생님이 기계 재질이 부드러운 편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수술 자체가 크게 힘들다는 느낌 없이 끝났어요
깨어난 뒤에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렇다고 통증이 아주 없는건 아니고 배가 살살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생리통처럼 은근하게 불편한 정도라 며칠 외출은 자제하고 최대한 휴식 했어요
물론 사람마다 회복 과정은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수면마취로 흡입술을 받아서 수술 과정은 비교적 편하게 지나간 것 같아요
지금은 몸 상태 잘 살피면서 무리하지 않고 쉬어주려고요
  • 조회 208
  • 댓글 8
  • 토닥 0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