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수술후기
남친이 지방에 살아서 같이 못가는상황이라서 혼자 수술하고 지금 죽먹고 멍하니 앉아있습니다..하루종일 굶고 겨우먹는게 흰죽이라니ㅠ너무 속상하고 눈물만나네요 그래도 병원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수술전에 손도잡이주시고 혼자가더라도 외롭진 않았어요~남친은 통화로 동의얻고 수술진행했는데..수숧후에 배가 창자가 꼬인거처럼 아픈데 수액 다맞고 나면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지금 미역죽 다먹지도 못하고 포장하네요...이따뜻한날 저는 너무 춥네요...패딩입고 싶은맘이네요 아직 마취가 안깼나 혼자 주저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