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7주 3일차 후기 알려드려용
여기저기 글도 많이 남겨보고, 댓글도 많이 달아서 병원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실제 지인의 후기가 아니다 보니 두려운게 있어서 지인들도 많이 했던 병원 오늘 아침 9시에 그냥 바로 갔어요. 지인 분들은 제가 갔던 병원에서 수술 하고도 다 아이 낳고 잘 살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안심이 되어 저도 갔던것 같아요 ㅎ 따로 예약 필요없이 초음파 검사 하고 수술 하기로 했어요. 비용은 55만원에 영양제 5/7만원 선택 이였는데 7만원으로 했고 현금으로 했답니다! 따로 유착방지제는 15만원인데 이건 추후에 하는건가봐요! 자궁 넓혀주는 약??이랑 수액을 3시간 정도 맞고 9시반부터 회복실에서 수액 맞고 12시반에 수술 이였어요. 저는 친언니랑 갔는데 친언니는 보호자 동의만 하고 일때문에 바로 갔고, 수술 들어가는거랑 나오는건 혼자 했네요 ㅎㅎ 수술 들어가면 산소호흡기 해주시고, 마취 들어가는데 수술시간은 10분정도 라고 하더라구요! 마취 하는데 몽롱~~~~ 했다가 바로 소리가 들리더니 수술 끝났더라구요 내려와서 휠체어 타구 회복실 가서 영양제 맞고 1시간반 ? 정도 누워있다 잤는데 친언니는 일끝나고 왔더라구요 ㅎ 수술 끝나자 마자 생리통 조금 많이 심한느낌이 있었어요 여성이라면 느껴본 통증이라서 저는 잘 참았고 다들 참을수 있을만한 통증이에요 ㅎ 고통 정도는 아니고 !! 그리고 나서 마취 깬지 얼마안되었기 때문에 그냥 몽롱해서 바로 잠 들었고 진통제 들어가니까 허리 쪼금 뻐근한거 말고는 괜찮드라구용 바로 걸을 수 있었고 지금 집에와서 죽 시켜먹고 누웠는데, 움직이고 티비보고 휴대폰 할 정도로 멀쩡해요! 수술 하기 전에는 마음이 아팠지만 하고 나니 속이 후련 하더라구요... 궁금하신거 댓글 달아주시면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