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4,5주차 흡입술 하고 왔어요.
지난주 금요일에 확인했지만 아기집이 너무 작아서 다음주에 한번 더 확인 후 수술 진행해야한다고 해서 일주일을 기다리는데 정말 매일이 힘들고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 일주일동안 여기에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후기남깁니다.
처음에 가서 다시 초음파를 본후 아기집을 확인했어요. 회복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린 후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링겔 꼽고 팔다리를 묶더라구요. 움직이면 안된다구~~
수술대에 누웠을 땐 참던 울음이 터진건 사실이에요. 마취들어가자마자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주수도 적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5-10분만에 끝난 것같은?
끝나자마자 밑에 빠지는 느낌이 한 2분 정도 들었어요. 그 때 아픈 것보다 그냥 서라워서 펑펑 울었더니 의사쌤이 계속 안정되게 말 걸어주시고 울지말라면서 울면 내가 뭐가되~~ 수술잘됬으니 걱정말라고 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장난도 쳐주시고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습니다.
수술 끝난 후 남자친구는 회복실 들어와서 진통제 같이 맞고 충분히 쉬다가 나왔어요. 통증은 생리통정도? 피는 아주 소량으로 비춥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수술을 하기전엔 정말 별별 생각에 죽고싶다 애기를 다음에 가질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새 흡입술은 정말 간단한 시술이라고 말할 정도로 간단한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하시지말고 남자친구든 친구든 보호자를 꼭 동행하세요.
저 뒤에 여자분은 어려보이셨는데 혼자오셨더라구요.. 아마 심적으로도 힘들고 아플거에요
두서없이 적은 거 이해바라고 혹시나 궁금한점 있음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만큼만 이야기해드릴겡ㅅ
처음에 가서 다시 초음파를 본후 아기집을 확인했어요. 회복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린 후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링겔 꼽고 팔다리를 묶더라구요. 움직이면 안된다구~~
수술대에 누웠을 땐 참던 울음이 터진건 사실이에요. 마취들어가자마자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수술이 끝나있었어요.
주수도 적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5-10분만에 끝난 것같은?
끝나자마자 밑에 빠지는 느낌이 한 2분 정도 들었어요. 그 때 아픈 것보다 그냥 서라워서 펑펑 울었더니 의사쌤이 계속 안정되게 말 걸어주시고 울지말라면서 울면 내가 뭐가되~~ 수술잘됬으니 걱정말라고 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장난도 쳐주시고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습니다.
수술 끝난 후 남자친구는 회복실 들어와서 진통제 같이 맞고 충분히 쉬다가 나왔어요. 통증은 생리통정도? 피는 아주 소량으로 비춥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수술을 하기전엔 정말 별별 생각에 죽고싶다 애기를 다음에 가질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새 흡입술은 정말 간단한 시술이라고 말할 정도로 간단한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하시지말고 남자친구든 친구든 보호자를 꼭 동행하세요.
저 뒤에 여자분은 어려보이셨는데 혼자오셨더라구요.. 아마 심적으로도 힘들고 아플거에요
두서없이 적은 거 이해바라고 혹시나 궁금한점 있음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만큼만 이야기해드릴겡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