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7-8주차 후기
우선 당일수술 가능한 곳 아침에 전화돌려서 찾아보았습니다
예약 오후 가능해서 그때로 했고 아침부터 물도 안먹고 금식하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이것저것 작성하고 소변검사 했습니다 사실 9주차 예상하고 갔는데 초음파보시더니 7-8주차로 예상하셨습니다(아마 제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초음파볼때부터 쭉 팬티는 벗고 산부인과치마로 갈아입은 상태였습니다
전 첫째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그때만큼 떨린다고 말씀드리니 이건 잠들어있을 때 하는거라 괜찮을거라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ㅠㅠㅠ
수술대에 눕고 우선 팔다리를 묶어주시고 링거를 꽂았습니다
원장님이 들어오셨고 수면마취 시작하고 10까지 세라하셔서 셌는데 잠이 안드는겁니다 … 아 나 마취안되는거 아니야?하고 순간 공포를 느꼈습니다(수면마취, 수술 일절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엔 심호흡 크게 여러번 쉬어보라하시고 두번째 쉴 때 눈이감기면서 아..아..하더니 잠들었습니다 …
그 뒤 눈을 떠보니 회복실이였고 한시간이나 지나있었습니다
사실 눈 떴을 때 여기가 어디..뭐하고있던거지 싶다가 옆에 있는 처방전보고 아 나 수술했지 했습니다
팬티도 네모난 생리대와 같이 입혀져 있었어요 저는 팬티에 피뭍는다는 후기보고 버리기 직전의 팬티를 입고갔는데,,, 조꼼 창피했지만 정말로 피가 뭍어있었어요..^^
너무 푹 잔 것 같아 회복실오 옮겨주신 분들에서 너무 죄송하더군요,,
깼을 때 너무 몽롱하고 사실 다른분들 후기보면 배가 너어무 아프고 토하고 하셨다는데 저는 전혀 아프지도 않고 그냥 마취만 덜 깼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 반정도회복실에서 누워있었습니다
산부인과치마 벗고 제 옷으로 갈아입고나서
병원에서 나와 약처방받고 집으로 와서 이것저것 먹었습니다
입덧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정말 많이 사라졌고 이제 좀 살겠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남편과 낳을까싶기도 했지만 상황이 안좋아져서 지운거였고 병원들어가기 전까지 죄책감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틀뒤에 소독하러 가고 또 일주일뒤에 소독하러 가서 총 두번 내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양제는 놔주신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수술 후 한시간뒤에 깨서 기억이 없거든요,, 수술비+자궁유착방지제+질균검사(저는 해야한다고 해서 했어요 ㅠㅠ 3만원입니다)해서 총 81만원 나왔고 신용카드결제한거라 현금결제나 계좌이체하시면 6~8만원정도 더 쌉니다 그리고 아마 처늠 초음파봤을 때 비용도 수술비에 포함이지 않을까 싶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지역은 수원입니다
예약 오후 가능해서 그때로 했고 아침부터 물도 안먹고 금식하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이것저것 작성하고 소변검사 했습니다 사실 9주차 예상하고 갔는데 초음파보시더니 7-8주차로 예상하셨습니다(아마 제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초음파볼때부터 쭉 팬티는 벗고 산부인과치마로 갈아입은 상태였습니다
전 첫째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그때만큼 떨린다고 말씀드리니 이건 잠들어있을 때 하는거라 괜찮을거라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ㅠㅠㅠ
수술대에 눕고 우선 팔다리를 묶어주시고 링거를 꽂았습니다
원장님이 들어오셨고 수면마취 시작하고 10까지 세라하셔서 셌는데 잠이 안드는겁니다 … 아 나 마취안되는거 아니야?하고 순간 공포를 느꼈습니다(수면마취, 수술 일절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엔 심호흡 크게 여러번 쉬어보라하시고 두번째 쉴 때 눈이감기면서 아..아..하더니 잠들었습니다 …
그 뒤 눈을 떠보니 회복실이였고 한시간이나 지나있었습니다
사실 눈 떴을 때 여기가 어디..뭐하고있던거지 싶다가 옆에 있는 처방전보고 아 나 수술했지 했습니다
팬티도 네모난 생리대와 같이 입혀져 있었어요 저는 팬티에 피뭍는다는 후기보고 버리기 직전의 팬티를 입고갔는데,,, 조꼼 창피했지만 정말로 피가 뭍어있었어요..^^
너무 푹 잔 것 같아 회복실오 옮겨주신 분들에서 너무 죄송하더군요,,
깼을 때 너무 몽롱하고 사실 다른분들 후기보면 배가 너어무 아프고 토하고 하셨다는데 저는 전혀 아프지도 않고 그냥 마취만 덜 깼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 반정도회복실에서 누워있었습니다
산부인과치마 벗고 제 옷으로 갈아입고나서
병원에서 나와 약처방받고 집으로 와서 이것저것 먹었습니다
입덧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정말 많이 사라졌고 이제 좀 살겠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남편과 낳을까싶기도 했지만 상황이 안좋아져서 지운거였고 병원들어가기 전까지 죄책감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틀뒤에 소독하러 가고 또 일주일뒤에 소독하러 가서 총 두번 내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양제는 놔주신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수술 후 한시간뒤에 깨서 기억이 없거든요,, 수술비+자궁유착방지제+질균검사(저는 해야한다고 해서 했어요 ㅠㅠ 3만원입니다)해서 총 81만원 나왔고 신용카드결제한거라 현금결제나 계좌이체하시면 6~8만원정도 더 쌉니다 그리고 아마 처늠 초음파봤을 때 비용도 수술비에 포함이지 않을까 싶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지역은 수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