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수술 후기 남겨요!
2일에 테스트기로 임신 사실 알게 된 후 바로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전주에서 알아본 결과 세군데 병원을 알게 됐는데 두군데는 너무 큰 병원같아서 그나마 작아보이는 병원으로 월요일에 바로 전화하고 병원 예약했습니다.
어제가 쉬는 날이라 어제 오전으로 예약하고 하루하루가 정말 피가 마르는 기분이고 단 하루도 눈물을 흘리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병원에서는 절대 울지말자 다짐하고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오늘 수술 예약했다니까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미혼인지 주기 일정한지 마지막 생리는 언제인지 다른 병원은 갔다왔는지 등등 물어보시고 초음파 전에 소변을 보고와야한대서 종이컵에 소변 조금 받아오라하셔서 화장실 갔다와서 앉아서 조금 대기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진료실로 들어갔더니 원장선생님이 왜 피임안했냐는 말에 눈물이 나는걸 꾹 참고 옷 갈아입고 질초음파 보는데 딱 한달정도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사후피임약도 먹었어서 혹시나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초음파보고 확실히 수술할건지 말하고 여러가지 피임법에 대해 추천 해주시고 앞으로도 임신 계속 될거라고 꼭 피임해야된다고 여자만 손해하고 하시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우니까 간호사분이 손도 꼬옥 잡아주시고 안아주셨어요.
수술하기러하고 나와서 동의서 작성하고(보호자 동행 필수. 보호자 주민번호 전화번호 적어야해요) 저는 수액 맞으러 들어가고 남자친구가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초기라 60만원 영양제는 5/10 선택으로 결제했어요.
수액 꽂고 진료봤던곳에서 수술진행해서 바로 가서 다시 앉고 마취전에 소독같은거 해야한다해서 기구같은거 넣고 하는데 좀 아팠지만 참을만했어요.
처음이라 자궁이 아예 닫혀있어서 열어줘야한다하고 뭘 하시는데 그땐 정말 아프고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아파하고 숨을 꾹 참으니까 심호흡이 중요하다가 같이 숨 몇번 쉬어보고 바로 마취했어요.
몇번 심호흡 하다보니까 바로 잠든거 같은데 깨어보니 딱 맞춰서 잘 일어났다고 하시더라고요.
초기라 10분정도에 끝났다고 속옷도 입혀주시고 손 꽉잡고 고생했다고 부축해서 회복실로 가서 누웠어요.
영양제 맞기 시작하면서 남자친구 바로 불러주시고 괜찮은지 이틀 뒤에 내원하라 했는데 어려울거 같다니까 월요일에 내원하라고 해주셨어요.
팔이 너무너무 아프고 저려서 말씀드리니 혈관통이 있는거 같다고 좋은 영양제니까 조금 참고 맞아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면서 낮춰주셨는데도 전 너무너무 아팠어요..ㅠㅠ
다행히 배는 거의 안아팠고 피도 많이 안나는거 같아요.
늦지않게 병원에 가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임테기 하는거조차 무섭지만 예정일에 생리 안한다면 지체하지말고 확인하고 혹시라도 맞다면 낳을 생각 없으면 바로 병원 알아보고 예약하는게 중요해요!!
병원정보 필요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전주에서 알아본 결과 세군데 병원을 알게 됐는데 두군데는 너무 큰 병원같아서 그나마 작아보이는 병원으로 월요일에 바로 전화하고 병원 예약했습니다.
어제가 쉬는 날이라 어제 오전으로 예약하고 하루하루가 정말 피가 마르는 기분이고 단 하루도 눈물을 흘리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병원에서는 절대 울지말자 다짐하고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오늘 수술 예약했다니까 초진이라 작성할거 하고 미혼인지 주기 일정한지 마지막 생리는 언제인지 다른 병원은 갔다왔는지 등등 물어보시고 초음파 전에 소변을 보고와야한대서 종이컵에 소변 조금 받아오라하셔서 화장실 갔다와서 앉아서 조금 대기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진료실로 들어갔더니 원장선생님이 왜 피임안했냐는 말에 눈물이 나는걸 꾹 참고 옷 갈아입고 질초음파 보는데 딱 한달정도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사후피임약도 먹었어서 혹시나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초음파보고 확실히 수술할건지 말하고 여러가지 피임법에 대해 추천 해주시고 앞으로도 임신 계속 될거라고 꼭 피임해야된다고 여자만 손해하고 하시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우니까 간호사분이 손도 꼬옥 잡아주시고 안아주셨어요.
수술하기러하고 나와서 동의서 작성하고(보호자 동행 필수. 보호자 주민번호 전화번호 적어야해요) 저는 수액 맞으러 들어가고 남자친구가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초기라 60만원 영양제는 5/10 선택으로 결제했어요.
수액 꽂고 진료봤던곳에서 수술진행해서 바로 가서 다시 앉고 마취전에 소독같은거 해야한다해서 기구같은거 넣고 하는데 좀 아팠지만 참을만했어요.
처음이라 자궁이 아예 닫혀있어서 열어줘야한다하고 뭘 하시는데 그땐 정말 아프고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아파하고 숨을 꾹 참으니까 심호흡이 중요하다가 같이 숨 몇번 쉬어보고 바로 마취했어요.
몇번 심호흡 하다보니까 바로 잠든거 같은데 깨어보니 딱 맞춰서 잘 일어났다고 하시더라고요.
초기라 10분정도에 끝났다고 속옷도 입혀주시고 손 꽉잡고 고생했다고 부축해서 회복실로 가서 누웠어요.
영양제 맞기 시작하면서 남자친구 바로 불러주시고 괜찮은지 이틀 뒤에 내원하라 했는데 어려울거 같다니까 월요일에 내원하라고 해주셨어요.
팔이 너무너무 아프고 저려서 말씀드리니 혈관통이 있는거 같다고 좋은 영양제니까 조금 참고 맞아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면서 낮춰주셨는데도 전 너무너무 아팠어요..ㅠㅠ
다행히 배는 거의 안아팠고 피도 많이 안나는거 같아요.
늦지않게 병원에 가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임테기 하는거조차 무섭지만 예정일에 생리 안한다면 지체하지말고 확인하고 혹시라도 맞다면 낳을 생각 없으면 바로 병원 알아보고 예약하는게 중요해요!!
병원정보 필요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