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수술 후기입니다.

whatami
3 년전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해 자주 들어왔었기에 도움 드리고싶어 후기 남깁니다.

수요일에 테스트기로 선명한 2줄 확인하고 병원 갔으나 아기집이 보이지 않았었어요. 피검사를 하고 돌아왔는데 오늘 수치가 4800이라 자궁외임신이 의심된다고 해서 다급히 병원을 갔습니다. 다행히 아주 작은 크기의 아기집이 보였고, 서울 사당역에 있는 토닥에서 홍보도하고 추천도 받은 병원으로 갔습니다.

금액은 홍보하는 것과 동일하나 초음파 등 진료비는 따로 부가됩니다. 여의사쌤이 진료 봐주시며 아기집 상태 다시 봐주시고, 자궁외임신 의심되어서 수술 전 후로 피검사로 수치 확인하자고 해주셨습니다.

수술은 남의사쌤이 해주셨습니다. 간호사 선생님 두분이 수술 함께 도와주십니다. 진통제 항생제 위보호제 등 약은 5일치 받아왔고 수술 끝난 후부터 3시간지난 지금까지 생리통 정도의 통증을 느낍니다. 자궁이 수축 되면서 본인이 기존에 느끼던 생리통 만큼의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수술 전후의 모든 과정이 아주 친절하셨으며 오늘 제가 본 것만 세분의 수술이 더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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