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 5주 3일차 수술했습니다.

삐유
3 년전
저번주 병원을 방문했으나 아기집이 보이지않아 6일뒤인 오늘 갓다왔네요.. 1줄동안기다린다고 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 스트레스ㅠㅠㅠ
에효 아무튼 오늘 병원입구서부터 긴장 되고 무서워서 너무 떨렸어요ㅠㅠ 혹시 또 애기징 안보일까봐ㅠㅠ

그래도 우려와달리 애기집이 보엿고 심지어 쌍둥이였습니다..
애기집을 막상 마주하니 싱숭생숭 하더라구요 .. 것도 2개나있으니...
그래도 지금은 때가아니니 수술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주는 치마를 갈아입고 저는 수술실로 갔습니다.
간호사 언니가 설명은 해주시는데 정신도없고 무서워서 그냥 네네 했네요 ㅋㅋ
그러다 유착방지제 넣고 마취제를 넣곤 5초안에 잠들었습니다.
눈뜨니까 회복실이더라구요..정신차리니 영양제 맞고 있었고..
남자친구가 옆에서 손잡아주고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눈물이나더라구요..

그러다 아기집 확실히 없앤지 검사다시하곤 나왔습니다..
약국에서 기다리는데 토기가 몰려와.. 나가서 토했네요
죽을뻔했습니다ㅠㅠㅠ 지금은 근처에 방잡고 누워있네요..
다들 고민하지마시고 발견하시고 임테기 확인하시면 언제든 바로 병원가세여
그래도 임신이니 미역국도 먹구.. 지금은 쫌 갠찬아졌습니다..
병원은 부산이었고 수술비는 53 유착방지제7 영양제 10 일케 했슺니다.. 도합 70에 했네요..

앞으론 확실한피임을 할예정이며 두번은 하지않을 것입니다..
부산에 병원이며 혹시 궁금하신 사항은 댓 달아주세여~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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