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6주차 후기입니다 (당일)
저는 원래 7/30 로 예약을 해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개인사정이 생겨서 바로 다음날 수술을 했습니다. 11시쯤 병원에 갔더니 사람이 많고 우ㅜㄴ장님께서 분만실에 계셔서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이제 간호사분이 제 이름을 불렀고 1인 병실에 와서 옷 갈아입고 소변을 봤습니다. 그리고 수술실로 갔죠
저는 별로 겁이 안났습니다. 그냥 누워서 팔 다리 묶이고 마취제 들어가는거 보면서 숨 쉬다가 잠들었습니다. 근데 잠에서 깨니 아직 수술중이더군요. 아팠습니다. 울며불며 간호사님께 선생님 저 마취가 안됬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님은 마취약을 다 넣었는데 제가 너무 쎄서 마취가 풀렸다고 했고 1-2분동안 지옥을 경험하고 속옷입고 부축해주셔서 병실로 비틀거리면서 들어왔고 침대에 누운 순간부터 자궁이 찢어지는 고통이 시작되면서 저는 숨 넘어갈듯 울었습니다. 보호자 들어오고 한 30분 동안은 정말 죽을거같은 고통이였고 그 뒤로는 좀 안정되서 간호사분이 이제 나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나가려고 침대에서 일어난순간 어지럽고 울렁거려서 화장실에서 헛구역질 하던 찰나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상태 어떠냐고 물으셨고 아지럽고 울렁거린다고 하니 혈압이 낮아져서 그렇다고 다시 누워서 혈압 올리는? 주사와 진통제 수액을 다 맞고 2시간 지난뒤에 퇴원했습니다. 그 뒤로 약 먹고 쉬었더니 멀쩡해지더군요.
수술시간은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별로 겁이 안났습니다. 그냥 누워서 팔 다리 묶이고 마취제 들어가는거 보면서 숨 쉬다가 잠들었습니다. 근데 잠에서 깨니 아직 수술중이더군요. 아팠습니다. 울며불며 간호사님께 선생님 저 마취가 안됬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님은 마취약을 다 넣었는데 제가 너무 쎄서 마취가 풀렸다고 했고 1-2분동안 지옥을 경험하고 속옷입고 부축해주셔서 병실로 비틀거리면서 들어왔고 침대에 누운 순간부터 자궁이 찢어지는 고통이 시작되면서 저는 숨 넘어갈듯 울었습니다. 보호자 들어오고 한 30분 동안은 정말 죽을거같은 고통이였고 그 뒤로는 좀 안정되서 간호사분이 이제 나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나가려고 침대에서 일어난순간 어지럽고 울렁거려서 화장실에서 헛구역질 하던 찰나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상태 어떠냐고 물으셨고 아지럽고 울렁거린다고 하니 혈압이 낮아져서 그렇다고 다시 누워서 혈압 올리는? 주사와 진통제 수액을 다 맞고 2시간 지난뒤에 퇴원했습니다. 그 뒤로 약 먹고 쉬었더니 멀쩡해지더군요.
수술시간은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