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차 수술 후기
오늘 수술을 마치고 집에 왔어요 ㅠ
어제부터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기가 크고 경부가 좁다고
약을 오전에 넣고 오후에 갈고 다음날 수술 진행을 해야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하루 입원 하는게 좋을 거 같다 하셔서 입원 하기로 하고
질 속에 경부 넓히는 약을 넣고 코로나 검사 하고 엉덩이 주시 맞고 입원실 남자친구랑 같이 올라 갔어요 부모님은 못 올라 오신다 해서 ..
오후 5시쯤 약을 갈러 갔는데 뺄 때랑 다시 끼울 때가 아프더라구요 ..
오전에 약 넣는 건 안 아팠는데 그러고 오전 12시부터 금식하고 물도 먹지 말라고 여러번 왔다 갔다 하면서 말씀 해주시고 다음 날 아침에 간호사 분이 오셔서 수액 맞추고 무슨 약 2알 먹이고 한 30분 뒤 쯤에 수술실 있는 층으로 내려간 거 같아요
회복실에 들어가서 수액 교체 하고 좀 누워 있다가 자궁 수축 하는 수액이라고 했어요 먹은 약도 그리고 수술실 들어가서 수축하는 약 질 속에도 넣고 오후12시까지 기다려보자고 했었어요
알아서 나오면 좋고 안 나오면 수술 진행 해야한다고 하시고 다시 회복실 가서 누워있는데 배가 진짜 너무 아프더라고요 .. 저는 눈물날 정도였어요
몇 십 분 누워있더니 밑에서 뭐가 왈칵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간호사 불러 달라해서 왔더니 간호산 분이 양수 터졌다고 지금 수술 해야겠다해서 수술실 바로 들어가고 팔 다리 묶고 산소 마스크 씌우고 마취 한다고 호흡 하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키는대류 했는데 머리가 엄청 뜨거워지는 느낌 들더니 잠 들었어요
무슨 꿈을 꾸었는데 꿈때문에 제가 그만 하라고 소리 질러서 간호사 분이 괜찮다고 이제 다 끝났고 하시면서 깨워주셨어요
회복실 걸어서 들어가서 자궁 수축 수액 좀 맞다가 영양제로 바꿧는데 저는 수액 맞는 동안 속이 안 좋아서 토를 많이 했어요 ㅋㅋㅋㅋ
토 하러 화장실 갈려니까 바닥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 거 보고 충격 먹규
간호사 분 한테 맣하니까 수술 할 때 약을 엄청 때려 넣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속이 안 좋은 거라고 토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하셔서 토 많이 하고 퇴원 했습니다
어제부터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아기가 크고 경부가 좁다고
약을 오전에 넣고 오후에 갈고 다음날 수술 진행을 해야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하루 입원 하는게 좋을 거 같다 하셔서 입원 하기로 하고
질 속에 경부 넓히는 약을 넣고 코로나 검사 하고 엉덩이 주시 맞고 입원실 남자친구랑 같이 올라 갔어요 부모님은 못 올라 오신다 해서 ..
오후 5시쯤 약을 갈러 갔는데 뺄 때랑 다시 끼울 때가 아프더라구요 ..
오전에 약 넣는 건 안 아팠는데 그러고 오전 12시부터 금식하고 물도 먹지 말라고 여러번 왔다 갔다 하면서 말씀 해주시고 다음 날 아침에 간호사 분이 오셔서 수액 맞추고 무슨 약 2알 먹이고 한 30분 뒤 쯤에 수술실 있는 층으로 내려간 거 같아요
회복실에 들어가서 수액 교체 하고 좀 누워 있다가 자궁 수축 하는 수액이라고 했어요 먹은 약도 그리고 수술실 들어가서 수축하는 약 질 속에도 넣고 오후12시까지 기다려보자고 했었어요
알아서 나오면 좋고 안 나오면 수술 진행 해야한다고 하시고 다시 회복실 가서 누워있는데 배가 진짜 너무 아프더라고요 .. 저는 눈물날 정도였어요
몇 십 분 누워있더니 밑에서 뭐가 왈칵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간호사 불러 달라해서 왔더니 간호산 분이 양수 터졌다고 지금 수술 해야겠다해서 수술실 바로 들어가고 팔 다리 묶고 산소 마스크 씌우고 마취 한다고 호흡 하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키는대류 했는데 머리가 엄청 뜨거워지는 느낌 들더니 잠 들었어요
무슨 꿈을 꾸었는데 꿈때문에 제가 그만 하라고 소리 질러서 간호사 분이 괜찮다고 이제 다 끝났고 하시면서 깨워주셨어요
회복실 걸어서 들어가서 자궁 수축 수액 좀 맞다가 영양제로 바꿧는데 저는 수액 맞는 동안 속이 안 좋아서 토를 많이 했어요 ㅋㅋㅋㅋ
토 하러 화장실 갈려니까 바닥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 거 보고 충격 먹규
간호사 분 한테 맣하니까 수술 할 때 약을 엄청 때려 넣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속이 안 좋은 거라고 토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하셔서 토 많이 하고 퇴원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