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술 후 집에와서 쓰는 후기
정말 글을 못쓰지만.. 절박한 마음을 알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써봅니다..이 어플로 큰 도움은 받지 못했습니다ㅠㅠ댓글도 아예 볼수가 없고 글을 써도 댓글이 안달려서...제가 네이버로 평좋고 친절하다는 병원에 이곳저곳 알아보며 발품팔았네요ㅠㅠ
저는 거의7주다됐었고 강남 모 병원에서 했습니다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거리지만 제가 원래 예약해두었던 병원이 사정이 생겨서 수술을 못하게되서 원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병원이었고
제가 아무정보없이 그냥 막 병원 알아보는것보다
전문의가 추천해준 병원이라 조금 더 신뢰?가 가서 결정하게되었고
바로 담당 실장님 번호로 연락해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저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을 했고
(전화로 예약할때 보호자와 함께올껀지 혼자올껀지를 물어보셨었는데 보호자없이 혼자방문도 가능한지는 잘모르겠습니다..이건 물어보셔야할꺼같아요)
음 병원은 꽤 규모가 컸고
분위기는 그닥?밝고 신식?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평일이라그런지 손님이 저희뿐이였고 그 뒤에 한 두분?정도오시고 젊은분들은 못뵜네요; 아주 한산했습니다..아 주말은 대기를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꽤 오래된 병원인것 같았고
데스크에 간호사분들(젊은분은 한분계셨고 나머지분들은 거의 엄마?나이정도 되보이는) 4-5분이 앉아계셨고 접수 후 예약시간보다 30-40분 더
대기했습니다(담당선생님이 수술을 들어가셨다고..그럼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있었네요...)
"원장님 수술 끝나셨습니다" 하는 말과 동시에
제 이름이 호명됐고 진료실에 들어가 탈의 후 초음파를 보고 주수 확인 후
약물투입하고 선생님 설명듣고 나와 다시 대기했습니다.
(아 선생님은 남자선생님이셨어요 친절정도는 그냥 쏘쏘~)
바로 담당자님과(나이가있으신 기가좀 쎄보이셨던) 따로 방에 들어가
수술비와 주의할 점 부작용등?설명을 듣고 수납 후 수술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전 수술비+유착방지제+영양제+처방약까지 110에 했는데 조금 더 비싼것같습니다ㅠㅠ전 소개로왔기에...)그 전 병원도 다해서 100이였어요~강남쪽은 다해서 거의100~ 라고 생각하시면될꺼같아요..제가 몇군데 발품팔은 결과)
수술방앞에서 보호자와 헤어진 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대위로 올라갔습니다
손을 묶고(불편하지않았습니다) 링겔꽂고 산소호흡기쓰고 검지손가락에 끼고?
호흡을 가다듬고있으니
옆에계시던 엄마뻘?간호사분이 "많이긴장되시죠?잠깐만 주무시면되요~"하면서
긴장을 풀어주셨고 조금 편안 해 진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선생님께 호출하신다고 하셨고
저에게 침한번 꿀꺽 삼키고 숨크게 들어마시라고 한 후 기억이 없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침대에 누워있는데 복통이느껴졌고 아프다고 울부짖었던 기억이 드문드문 나네요ㅜ
그대로 회복실로 옮겨져 영양제를 놔주시며 약과 옷등을 보호자에게 건내줬던것 같아요~
영양제 한 20분을 맞고 마취에서 조금씩 깨어났고
정말 배가 너무아팠습니다ㅠㅠ생리통보다 조금 더 아픈?정도...(평소에는 생리통이 없어서 더 아프게 느껴졌었는지도 모릅니다..)
끙끙앓으며 다시 잠을 잤습니다ㅠ1시간정도 잤나?속이 안좋아 화장실로 달려가
토한번하고 다시 누웠는데 그땐 배가 안아팠습니다..
아 엉덩이도 아팠습니다!!(주사를 맞아서 그렇다고합니다..기억이 안나요..)
그렇게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아 옷을 갈아입는데 팬티에 패드가 채워져있었습니다.
옷갈아입고 병원나와서
속 괜찮으면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미역국이랑 밥 먹었습니다ㅠ
조금먹으니 속이 부대껴서 못먹겠더라구요ㅠ무리하지 않으셔도 될꺼같아요..
집에온 후 소변보는데 불편 함 전혀없었고 출혈도 거의 없네요~
출혈은 거의 1주일 있다 없다 한다고 하니 좀 지켜봐야할꺼같아요..
지금은 좀 어지러운거 말고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셨을지는 모르겠네요ㅠ
수술하기 전까지 막막했고 많이 생각했고
다시는 계획없이 이렇게 무책임한 짓을 저지르면 안되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며
마무리합니다ㅜㅜ
저는 거의7주다됐었고 강남 모 병원에서 했습니다
집에서 1시간이 넘는 거리지만 제가 원래 예약해두었던 병원이 사정이 생겨서 수술을 못하게되서 원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병원이었고
제가 아무정보없이 그냥 막 병원 알아보는것보다
전문의가 추천해준 병원이라 조금 더 신뢰?가 가서 결정하게되었고
바로 담당 실장님 번호로 연락해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저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을 했고
(전화로 예약할때 보호자와 함께올껀지 혼자올껀지를 물어보셨었는데 보호자없이 혼자방문도 가능한지는 잘모르겠습니다..이건 물어보셔야할꺼같아요)
음 병원은 꽤 규모가 컸고
분위기는 그닥?밝고 신식?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평일이라그런지 손님이 저희뿐이였고 그 뒤에 한 두분?정도오시고 젊은분들은 못뵜네요; 아주 한산했습니다..아 주말은 대기를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꽤 오래된 병원인것 같았고
데스크에 간호사분들(젊은분은 한분계셨고 나머지분들은 거의 엄마?나이정도 되보이는) 4-5분이 앉아계셨고 접수 후 예약시간보다 30-40분 더
대기했습니다(담당선생님이 수술을 들어가셨다고..그럼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있었네요...)
"원장님 수술 끝나셨습니다" 하는 말과 동시에
제 이름이 호명됐고 진료실에 들어가 탈의 후 초음파를 보고 주수 확인 후
약물투입하고 선생님 설명듣고 나와 다시 대기했습니다.
(아 선생님은 남자선생님이셨어요 친절정도는 그냥 쏘쏘~)
바로 담당자님과(나이가있으신 기가좀 쎄보이셨던) 따로 방에 들어가
수술비와 주의할 점 부작용등?설명을 듣고 수납 후 수술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전 수술비+유착방지제+영양제+처방약까지 110에 했는데 조금 더 비싼것같습니다ㅠㅠ전 소개로왔기에...)그 전 병원도 다해서 100이였어요~강남쪽은 다해서 거의100~ 라고 생각하시면될꺼같아요..제가 몇군데 발품팔은 결과)
수술방앞에서 보호자와 헤어진 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대위로 올라갔습니다
손을 묶고(불편하지않았습니다) 링겔꽂고 산소호흡기쓰고 검지손가락에 끼고?
호흡을 가다듬고있으니
옆에계시던 엄마뻘?간호사분이 "많이긴장되시죠?잠깐만 주무시면되요~"하면서
긴장을 풀어주셨고 조금 편안 해 진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선생님께 호출하신다고 하셨고
저에게 침한번 꿀꺽 삼키고 숨크게 들어마시라고 한 후 기억이 없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침대에 누워있는데 복통이느껴졌고 아프다고 울부짖었던 기억이 드문드문 나네요ㅜ
그대로 회복실로 옮겨져 영양제를 놔주시며 약과 옷등을 보호자에게 건내줬던것 같아요~
영양제 한 20분을 맞고 마취에서 조금씩 깨어났고
정말 배가 너무아팠습니다ㅠㅠ생리통보다 조금 더 아픈?정도...(평소에는 생리통이 없어서 더 아프게 느껴졌었는지도 모릅니다..)
끙끙앓으며 다시 잠을 잤습니다ㅠ1시간정도 잤나?속이 안좋아 화장실로 달려가
토한번하고 다시 누웠는데 그땐 배가 안아팠습니다..
아 엉덩이도 아팠습니다!!(주사를 맞아서 그렇다고합니다..기억이 안나요..)
그렇게 조금 괜찮아지는 것 같아 옷을 갈아입는데 팬티에 패드가 채워져있었습니다.
옷갈아입고 병원나와서
속 괜찮으면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미역국이랑 밥 먹었습니다ㅠ
조금먹으니 속이 부대껴서 못먹겠더라구요ㅠ무리하지 않으셔도 될꺼같아요..
집에온 후 소변보는데 불편 함 전혀없었고 출혈도 거의 없네요~
출혈은 거의 1주일 있다 없다 한다고 하니 좀 지켜봐야할꺼같아요..
지금은 좀 어지러운거 말고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셨을지는 모르겠네요ㅠ
수술하기 전까지 막막했고 많이 생각했고
다시는 계획없이 이렇게 무책임한 짓을 저지르면 안되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며
마무리합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