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 시술 후기 모두에게 도움 되길 바라며

3 년전
아이가 셋인 엄마에요
2년전에도 임신이 되서 수술 했는데
이번에도 또 임신이 되어서
오늘 수술하고 왔네요

진짜 이기적인 남편 자신은 수술안하고
콘돔도 잘안하려고 하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느낀것 같네요

제가 간 병원은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정말 하나도 불편함 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남자 선생님이지만 나이도 좀 있으셔서 그런지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진료봐주셨어요
그리고 수술실이랑 회복실 간호사 분들은
정말 엄마 처럼 걱정 말라며 손도 잡아주시고
계속 따뜻한말도 해주시고
맘편하게 수술 끝낼수 있었어요

비용은 8주 안되서 영양제 10만원 피검사 포함해서
80만 4천원 결제 했구요

수술 시간은 십분도 안걸렸고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는데 한시간 쯤 걸렸네요

다들 갑작스런 임신으로 많이 놀라고
걱정스러우실테지만
너무 걱정 말고 수술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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