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부분마취

3 년전
부분마취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는거 같아 글 씁니다.

4주차에 알게 돼 병원에 내원하였고 병원에서는

아침에 와서 질안에 약을 넣고 6시간 대기후 수술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마취는 국소 마취였고요.

9시에 내원하여 약을 넣었는데 6시간 내내 배도 아프지않고 하혈도 하지않더라구요. 3시에 내원하라해서 갔는데

배도 안아프고 하혈도 안한다니깐 약이 늦게 드는사람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바로 수술시작했습니다.

밑에 생리통처럼 갑자기 뻐근한 느낌이 들더니 엄청 아팠습니다. 3번정도 아프니 끝났다고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 아 이거 원래 아픈건가요? 물어보니 원래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안아프길 바라는 것 또한 욕심이라 생각해서 고통도 금방 받아들이고 수술했던거같아요 .의사선생님이 아주 잘참는편이여서 빨리 끝났다고 말씀하셨어요 준비시간은 10분 수술시간은 5분 정도 였던거같아요. 수술한뒤에 어지럽고 배가 많이 아팠는데 10분정도 지나니 진통제 효과도 바로 나고 괜찮았어요. 수술뒤에 맨정신으로 집도 잘가고 잘걷고 했습니다. 소리나 수술분위기때문에 많이 두려울거같았는데 많이 나쁘진않았어요. 남자친구는 간호사 선생님들이 불친절한거같다고 했는데 전 냉정하고 살갑지 않은면이 더 좋았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혹시나 제얼굴을 기억할까 눈마주치는것도 싫었거든요. 동정하는것같은 모습도 원치않았구요. 여튼 진료는 잘받고 몸관리 잘하고 다신 이런일이 없도록 피임도 잘하려고 합니다. 다신 경험하고싶지 않은 최악의 경험이였어요.같은 고민에 있으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이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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