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5주 6일차 당일 수술 했어요..
지방 후기와 정보는 별로 없는것 같아서 정보 올려요
해외 입국 후 코로나 확진 받은 시기에 딱 생리 주기와 곂쳐서
칼주기인 생리가 안오길래 코로나 부작용인가부다~하고 넘겼는데
가슴이 많이 부풀고 샤워할 때 너무 아프고...평소보다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길래 뭔가 찝찝해서
8월 30일 저녁 8시쯤 남자친구를 만나서 임테기를 해봤어요
첫번째 테스트기 소변이 닿자마자 바로 선명한 두즐 나와서 당황하면서
두번째 세번째 테스트기도 바로 해봤는데 선명하게 두줄 나오더라구요ㅠㅠ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피임 철저했거듬요...
딱 한번 중간에 콘돔 낀적이 있는데 그때같아요...
경두 핌약이 안맞아서 살이 찌는 체질이라 피임약 복용 안했는데
정말 많이 반성하고 이제 이중피임 하려구요...ㅠㅠ
8월 31일 아침 9시 반에 바로 집 앞 산부인과 혼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
확인하자마자 남친한테 전화했어요....
남자친구가 월차 써서 수술 되는 산부인과 미리 전화해보고 찾아서 방문했어요...
오전에 아기집 확인하고 너무 울어서 수술할때는 덤덤하더라구요
오후 12시 병원 방문 접수/점심시간이라고 오후 1시 50분까지 오라고 함
당일 수술 가능해서 당일 상담 받고 바로 수술 했어요
상담 하면서 초음파 다시 확인
질정제 2알 투입(질 내를 말랑하게 만들어준다고 함)-1시간~2시간 정도 기다려야 됨
약 넣고 여러가지 검사 후 4시에 수술 시작
4시 넘어서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하고 수술 10분~15분 걸림
4시 30분에 비몽사몽 침대에 누워서 영양제 맞음
7시쯤 영양제 다 맞고 나옴
금액은 총 69만원 나왔어요
영양제는 선택 사항이고 4만원 9만원짜리 있어요
9만원짜리 맞아서 수술 비용은 60인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현장에서 체크 카드로 결제했고 내역 남냐고 물어봤는데
원하지 않으면 카드로 하던,현금으로 하던 내역 안남게 해줄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요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이 좋은 병원은 아니지만,
나름 지역에서 산모들이 선호하는 병원이라 선택했는데 완전 공장식이라 수술 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늦은 시간이었는데 저 말고도 수술하는 사람 4분정도 더 있었어요..
수술 이렇게 많이 하는데 실수는 없겠지...생각해서 안심하고 수술 했어요
남자선생님이 수술해주셨어요
수치심 그런거 전혀 모르겠고 수술실이 춥다는 생각만 계속 했어요
왕엄살쟁이 겁쟁이인데 수술은 자고일어나면 금방 끝나고,
끝나고 나서 배가 엄청 아파요...저는 너무 아팠어요
수술 하는동안 남자친구가 약국에서 처방 받아와서 마취 깨자마자 바로 먹었어요
아픈거 싫어하시는 분은 빈속에 약 드시지 말고 두유라도 드시고 바로 약 드세요ㅠㅠ
저는 너무 정신없어서 그냥 약 먹었어요
제 인생에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지만 깨달은게 정말 많아요...
혹시라도 정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ㅠㅠ
해외 입국 후 코로나 확진 받은 시기에 딱 생리 주기와 곂쳐서
칼주기인 생리가 안오길래 코로나 부작용인가부다~하고 넘겼는데
가슴이 많이 부풀고 샤워할 때 너무 아프고...평소보다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길래 뭔가 찝찝해서
8월 30일 저녁 8시쯤 남자친구를 만나서 임테기를 해봤어요
첫번째 테스트기 소변이 닿자마자 바로 선명한 두즐 나와서 당황하면서
두번째 세번째 테스트기도 바로 해봤는데 선명하게 두줄 나오더라구요ㅠㅠ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피임 철저했거듬요...
딱 한번 중간에 콘돔 낀적이 있는데 그때같아요...
경두 핌약이 안맞아서 살이 찌는 체질이라 피임약 복용 안했는데
정말 많이 반성하고 이제 이중피임 하려구요...ㅠㅠ
8월 31일 아침 9시 반에 바로 집 앞 산부인과 혼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
확인하자마자 남친한테 전화했어요....
남자친구가 월차 써서 수술 되는 산부인과 미리 전화해보고 찾아서 방문했어요...
오전에 아기집 확인하고 너무 울어서 수술할때는 덤덤하더라구요
오후 12시 병원 방문 접수/점심시간이라고 오후 1시 50분까지 오라고 함
당일 수술 가능해서 당일 상담 받고 바로 수술 했어요
상담 하면서 초음파 다시 확인
질정제 2알 투입(질 내를 말랑하게 만들어준다고 함)-1시간~2시간 정도 기다려야 됨
약 넣고 여러가지 검사 후 4시에 수술 시작
4시 넘어서 수술실 들어가서 마취하고 수술 10분~15분 걸림
4시 30분에 비몽사몽 침대에 누워서 영양제 맞음
7시쯤 영양제 다 맞고 나옴
금액은 총 69만원 나왔어요
영양제는 선택 사항이고 4만원 9만원짜리 있어요
9만원짜리 맞아서 수술 비용은 60인거 같아요
남자친구가 현장에서 체크 카드로 결제했고 내역 남냐고 물어봤는데
원하지 않으면 카드로 하던,현금으로 하던 내역 안남게 해줄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요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이 좋은 병원은 아니지만,
나름 지역에서 산모들이 선호하는 병원이라 선택했는데 완전 공장식이라 수술 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늦은 시간이었는데 저 말고도 수술하는 사람 4분정도 더 있었어요..
수술 이렇게 많이 하는데 실수는 없겠지...생각해서 안심하고 수술 했어요
남자선생님이 수술해주셨어요
수치심 그런거 전혀 모르겠고 수술실이 춥다는 생각만 계속 했어요
왕엄살쟁이 겁쟁이인데 수술은 자고일어나면 금방 끝나고,
끝나고 나서 배가 엄청 아파요...저는 너무 아팠어요
수술 하는동안 남자친구가 약국에서 처방 받아와서 마취 깨자마자 바로 먹었어요
아픈거 싫어하시는 분은 빈속에 약 드시지 말고 두유라도 드시고 바로 약 드세요ㅠㅠ
저는 너무 정신없어서 그냥 약 먹었어요
제 인생에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지만 깨달은게 정말 많아요...
혹시라도 정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