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월요일 밤에 임테기 확인하자마자 최대한 빨리 수술 할 생각 밖에 없어서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수술 가능한 병원 예약하고 화요일에 상담받고 오늘 수술 받았어요.
수술은 15분 정도 걸린거 같고 마취도 바로 되서 아프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수술 전에 엉덩이에 맞는 진통제가 제일 아팠고 포도당 수액 달고 수술 진행했습니다. 끝나고 회복실로 와서는 배 좀 많이 아프다가 10분 지나니까 좀 덜 해져서 옷 입고 병원에서 나왔어요. 회복실이 1인실이라 보호자랑 둘이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회복실에서 조금 울기는 했는데 전 결혼해도 애 낳을 생각은 전혀 없어서 죄책감이나 우울감은 없었어요.
제가 간 병원은 8주이내면 영양제 포함 50이여서 추가되는 것 없이 50에 수술 진행했고 다른 후기들 같은 자궁경부 열어주는 약이나 유착제 같은건 없어도 되는 주수라 해서 그런거 없이 수술 했어요. 수술 하고 두 번정도 초음파 진료 보러 오라고 했고 두 번 모두 초음파 비용은 무료이고 진료비만 내면 된다고 설명 받고 왔네요.
조금이라도 수술 앞둔 분들께 도움될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알려드릴 수 있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수술은 15분 정도 걸린거 같고 마취도 바로 되서 아프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수술 전에 엉덩이에 맞는 진통제가 제일 아팠고 포도당 수액 달고 수술 진행했습니다. 끝나고 회복실로 와서는 배 좀 많이 아프다가 10분 지나니까 좀 덜 해져서 옷 입고 병원에서 나왔어요. 회복실이 1인실이라 보호자랑 둘이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회복실에서 조금 울기는 했는데 전 결혼해도 애 낳을 생각은 전혀 없어서 죄책감이나 우울감은 없었어요.
제가 간 병원은 8주이내면 영양제 포함 50이여서 추가되는 것 없이 50에 수술 진행했고 다른 후기들 같은 자궁경부 열어주는 약이나 유착제 같은건 없어도 되는 주수라 해서 그런거 없이 수술 했어요. 수술 하고 두 번정도 초음파 진료 보러 오라고 했고 두 번 모두 초음파 비용은 무료이고 진료비만 내면 된다고 설명 받고 왔네요.
조금이라도 수술 앞둔 분들께 도움될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알려드릴 수 있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