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주 중절수술 후기
안녕하세요 ! 저는 7월 26일에 중절 수술을 마치고 나서 9월 6일에
생리가 터져서 한시름 놓고 있습니다 !
사실 19살 때 한번 중절수술을 경험하고 나서 그 이후로는
꼭 피임하자는 주의여서 매번 피임을 꾸준히 했었어요
미성년자 때 수술을 하고 난 뒤 8년이 지나 생각 없이 피임을 안하다가
최근에 두번 째 중절 수술을 하게 되었네요
제 몸이 망가지는 것 같아 정말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남자친구가 아닌 매번 만나는 남자인 친구와 관계를 맺다보니
수술 할 생각에 너무 너무 끔찍했어요
생리가 워낙 불규칙이라 이번에도 불규칙하겠지 하고 일주일동안은
생리를 기다렸지만 안하길래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줄이 바로 뜨더라고요
남자인 친구와 같이 엉엉 울다가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바로 병원에 같이 갔어요
역시나 임신이었고 5주차 됬었네요 ..
같이 상담받고 수술하고 그랬지만 남자친구가 아니니까 더 의지 할 수가 없었어서
힘든 경험이었어요
첫번째 수술 때도 미성년자다보니 부모님의 반대로 결국엔 헤어졌지만
아픈거보다는 혼자 감당해야 할 일들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누가 옆에 없다는게 너무 서러웠던 것 같아요
주차가 적다 보니까 예전만큼은 아프지 않았는데 죄책감에 몇주를 시달렸네요
앉아서 다리를 벌리는 것도 너무 무서웠고 그 안에 기계를 넣는 것도 무서웠어요
배 아픈 것과 피는 2주까지 가더라고요 ..
두번 수술을 겪다보니 이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피임 꼭 해야겠더라고요
결국엔 몸 망가지고 정신적으로 힘든건 여자니까요 ㅠㅠ
모두들 꼭 건강하시고 자기 몸 챙겼으면 좋겠어요 !
해피 추석 보내세요 다들
생리가 터져서 한시름 놓고 있습니다 !
사실 19살 때 한번 중절수술을 경험하고 나서 그 이후로는
꼭 피임하자는 주의여서 매번 피임을 꾸준히 했었어요
미성년자 때 수술을 하고 난 뒤 8년이 지나 생각 없이 피임을 안하다가
최근에 두번 째 중절 수술을 하게 되었네요
제 몸이 망가지는 것 같아 정말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남자친구가 아닌 매번 만나는 남자인 친구와 관계를 맺다보니
수술 할 생각에 너무 너무 끔찍했어요
생리가 워낙 불규칙이라 이번에도 불규칙하겠지 하고 일주일동안은
생리를 기다렸지만 안하길래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줄이 바로 뜨더라고요
남자인 친구와 같이 엉엉 울다가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바로 병원에 같이 갔어요
역시나 임신이었고 5주차 됬었네요 ..
같이 상담받고 수술하고 그랬지만 남자친구가 아니니까 더 의지 할 수가 없었어서
힘든 경험이었어요
첫번째 수술 때도 미성년자다보니 부모님의 반대로 결국엔 헤어졌지만
아픈거보다는 혼자 감당해야 할 일들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누가 옆에 없다는게 너무 서러웠던 것 같아요
주차가 적다 보니까 예전만큼은 아프지 않았는데 죄책감에 몇주를 시달렸네요
앉아서 다리를 벌리는 것도 너무 무서웠고 그 안에 기계를 넣는 것도 무서웠어요
배 아픈 것과 피는 2주까지 가더라고요 ..
두번 수술을 겪다보니 이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피임 꼭 해야겠더라고요
결국엔 몸 망가지고 정신적으로 힘든건 여자니까요 ㅠㅠ
모두들 꼭 건강하시고 자기 몸 챙겼으면 좋겠어요 !
해피 추석 보내세요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