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Mtx 1차로 종결된 후기남깁니다
일주일동안 참으로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던것같아요
진단결과 6주 1일이라고하셨고 약물중절이 가능하다고해서 흡입술하고 고민중에 약물로 결정했고 내원한 당일에 피검사후에 바로 1차 주사 맞았습니다 후에 바로 질정넣어주셨고 먹는 약도 3일치를 따로 주셨어요 1차맞고 당일에 몸에 열이 좀 올랐고 울렁거림정도만 있었어요 저녁에 따로 주신 약을 먹으라고해서 저녁에 약을먹었더니 먹자마자 출혈 시작되었고 따로 복통은 아주 미미하게 있었어요 (거의 없다고 봐야할정도..) 첫날 출혈이후 1주일이 된 지금까지 하루도 끊김없이 출혈이 있었어요 오늘이 일주일 차여서 병원에 내원해서 검진받는데
피검사 수치가 확떨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초음파 검사했더니 아기집은 배출이 되어 안보이는 상태였어요
거의 대부분은 2차까지 맞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1차만에 배출이 원활했습니다 이제 다음주에 해독주사맞고 종결하면될것같다고 듣고 돌아가는 중에 글씁니다 제가 스스로 느낀 몇가지를 알려드릴까해요
1. 주사도 울렁거리는데 따로주신 알약이 더 울렁거렸어요
2. 직업특징상 계속 서있거나 걸어다니는 직업인데
주사맞은 당일 푹쉬라고 하셨는데 직업상 불가능한 사항이라 계속 서있고 걷고 했어요 (배출에 도움이 되었던것같아요 제느낌상..)
3. 먹는약은 3일동안 먹어야하는데 저는 3일동안 시간을 딱 정해두고 먹었어요 (새벽 1시)
4. 생리통처럼 통증이 아주 살짝이라도 느껴지면 처방받은 진통제를 미리미리 먹었어요 ( 그래서 복통을 못느꼈을수도...)
기타등등.. 1주일이 정말 길었어요 배출이 된건지 안된건지 알수없는 불안한 상태에서 다음 내원까지를 무작정 기다려야하다보니 시간도 안가고 2차를 맞아야하는건지에 대한 걱정, 이대로 끝나지않는다면 흡입술등 수술에 대한 걱정까지 정신적으로 너무 고민이 많고 힘들었지만 잘 종결된것같아 이제야 맘이 편안합니다
다들 좋은 마무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
+추가
댓글에 질문이 비슷해서 추가로 적어봤어요
일단 제가 간 병원은 초음파-피검사-1차주사-질정투약 하고 집에왔고
먹는 중절약 3일치를 따로 주셨고 진통제 항생제도 처방해주셨어요
중절완료시 해독주사 포함되어있었어요
댓글에 피검사도 안했다는분도 계시고 먹는약도 따로 안받았다는 분도 계시고 질정안넣어줬다는 분도 계시고 해서 꼼꼼히 알아보고가시라고 적습니다 저는 미리 여러곳 알아보고 가서 딱 한곳에서만 상담 후 진행한거라 제가 비싸게 한건지 저렴하게 한건지는 알수없지만 여러 글을 통해서 아깝지 않을만큼 잘 골라갔나보다 싶어요
정보를 물어보시면 알려드리지만 본인 개인적으로도 꼭 꼼꼼히 알아보시고 맘이가는곳을 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일이니까요
그리고 아기집이 배출될때 복통이 심하게 온다던데 저는 아기집 배출된지도 모르고있다가 다음내원해서 초음파 보고 배출된줄 알았네요
위에서 말했다싶히 복통이 생리통 미미한정도? 였어요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저는 평소에 생리통도 첫째날부터 둘쨋날 까지 심한편인데도 정말 복통이 거의 없었어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거르지말고 안아파도 꼭 챙겨드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간 곳은 여성원장님이셨고 엄청 바쁘신것같은데 친절을 떠나서 꼼꼼하셨어요 (친절 둘째치고 설명을 얼마나 자세하게 해주는지, 어떤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지, 진행될수록 어떤식으로 내몸에 배출신호가 오는지 이런거 잘알려주시는분한테 하세요) 친절해서 뭐해요 내 몸 잘봐주는게 최고지 어차피 다지나면 똑같은 실수를 하지않는 이상 다시 안만날 확률이 대부분일텐데..
진단결과 6주 1일이라고하셨고 약물중절이 가능하다고해서 흡입술하고 고민중에 약물로 결정했고 내원한 당일에 피검사후에 바로 1차 주사 맞았습니다 후에 바로 질정넣어주셨고 먹는 약도 3일치를 따로 주셨어요 1차맞고 당일에 몸에 열이 좀 올랐고 울렁거림정도만 있었어요 저녁에 따로 주신 약을 먹으라고해서 저녁에 약을먹었더니 먹자마자 출혈 시작되었고 따로 복통은 아주 미미하게 있었어요 (거의 없다고 봐야할정도..) 첫날 출혈이후 1주일이 된 지금까지 하루도 끊김없이 출혈이 있었어요 오늘이 일주일 차여서 병원에 내원해서 검진받는데
피검사 수치가 확떨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초음파 검사했더니 아기집은 배출이 되어 안보이는 상태였어요
거의 대부분은 2차까지 맞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1차만에 배출이 원활했습니다 이제 다음주에 해독주사맞고 종결하면될것같다고 듣고 돌아가는 중에 글씁니다 제가 스스로 느낀 몇가지를 알려드릴까해요
1. 주사도 울렁거리는데 따로주신 알약이 더 울렁거렸어요
2. 직업특징상 계속 서있거나 걸어다니는 직업인데
주사맞은 당일 푹쉬라고 하셨는데 직업상 불가능한 사항이라 계속 서있고 걷고 했어요 (배출에 도움이 되었던것같아요 제느낌상..)
3. 먹는약은 3일동안 먹어야하는데 저는 3일동안 시간을 딱 정해두고 먹었어요 (새벽 1시)
4. 생리통처럼 통증이 아주 살짝이라도 느껴지면 처방받은 진통제를 미리미리 먹었어요 ( 그래서 복통을 못느꼈을수도...)
기타등등.. 1주일이 정말 길었어요 배출이 된건지 안된건지 알수없는 불안한 상태에서 다음 내원까지를 무작정 기다려야하다보니 시간도 안가고 2차를 맞아야하는건지에 대한 걱정, 이대로 끝나지않는다면 흡입술등 수술에 대한 걱정까지 정신적으로 너무 고민이 많고 힘들었지만 잘 종결된것같아 이제야 맘이 편안합니다
다들 좋은 마무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
+추가
댓글에 질문이 비슷해서 추가로 적어봤어요
일단 제가 간 병원은 초음파-피검사-1차주사-질정투약 하고 집에왔고
먹는 중절약 3일치를 따로 주셨고 진통제 항생제도 처방해주셨어요
중절완료시 해독주사 포함되어있었어요
댓글에 피검사도 안했다는분도 계시고 먹는약도 따로 안받았다는 분도 계시고 질정안넣어줬다는 분도 계시고 해서 꼼꼼히 알아보고가시라고 적습니다 저는 미리 여러곳 알아보고 가서 딱 한곳에서만 상담 후 진행한거라 제가 비싸게 한건지 저렴하게 한건지는 알수없지만 여러 글을 통해서 아깝지 않을만큼 잘 골라갔나보다 싶어요
정보를 물어보시면 알려드리지만 본인 개인적으로도 꼭 꼼꼼히 알아보시고 맘이가는곳을 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일이니까요
그리고 아기집이 배출될때 복통이 심하게 온다던데 저는 아기집 배출된지도 모르고있다가 다음내원해서 초음파 보고 배출된줄 알았네요
위에서 말했다싶히 복통이 생리통 미미한정도? 였어요 사람마다 다르다는데 저는 평소에 생리통도 첫째날부터 둘쨋날 까지 심한편인데도 정말 복통이 거의 없었어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거르지말고 안아파도 꼭 챙겨드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간 곳은 여성원장님이셨고 엄청 바쁘신것같은데 친절을 떠나서 꼼꼼하셨어요 (친절 둘째치고 설명을 얼마나 자세하게 해주는지, 어떤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지, 진행될수록 어떤식으로 내몸에 배출신호가 오는지 이런거 잘알려주시는분한테 하세요) 친절해서 뭐해요 내 몸 잘봐주는게 최고지 어차피 다지나면 똑같은 실수를 하지않는 이상 다시 안만날 확률이 대부분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