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주자 수술 후기 (부산)

pwdjgt
3 년전
첫째애가 선천성 희귀질병으로 태어났고 큰수술로 인해 오랜기간 병원생활과 마음졸이며 그래도 건강히 아이를 잘 키우고 있었습니다. 둘째를 임신하게 됐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수술을 결정하게 됐구요

임테기 두줄 나와서 산부인과 상담받고 수술결정 했는데 첫 진료비 7만윈, 수술비 133만원이라더군요. 카드도 안된다고 하고 고민하다 토닥톡에서 알아보니 금액이 꽤나 비싸더라구요 (이 와중에 수술비 생각하는게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조언해주셔서 정보얻고 혹시나해서 다른 병원에 사정 설명드리고 수술 바로 진행하고 싶다고 (금식하고 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금식했다고 하니 어뗗게 알고 금식했냐고 놀래시더라구요.

1차적으로 약을 넣는건지 준비 끝나고 주사 맞고 약 먹고 시간 지나니
수술실로 갔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기분 탓인지 배가 계속 아팠고
수술실에서는 수면마취 후에 회복실에 링거 맞고 퇴원했어요. 약처방 받았고
이틀 뒤에 내원하라 하시네요.

여기는 75만원에 영양제 3, 5, 6 선택하라고 해서 81만원 현금했습니다.
저도 여기서 정보받고 댓글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고
필요하신분들 정보공유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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