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8주..길어요
임신 확인했을때 코로나 걸린시기와 약복용이 겹쳐 주변의 성화로 결국 중절수술 생각하게 되었고 둘째였습니다
저는 사실 아직도 글쓰면서 참 갑갑해요 .. 약복용은 단지 2일이였고 바로 알게되어서 아파도 참고 안먹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지울 생각을 애초에 갖고 있지 않았고 결국 시댁쪽에서 안지우면 이혼하라는 식으로 요구와 반대를 매번 하니 남편도 결국 넘어갔더라구요..ㅋㅋㅋ 이미 시댁은 기형이라고 판별나서 애라고도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네 저도 이생각으로 인해 남편이든 시댁쪽이든 사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그 당일 저녁 부산 서면쪽 유명한 한두군데가 있어서 바로 전화를 하고 당일 초음파부터 먼저 확인하러 가게되었습니다
일단 대기시간은 한시간 기다리고 들어간거 같아요 이미 접수부터 중절수술을 생각하고 간거라 초진이여서 서류에 작성해서 썼고 들어갔습니다
여의사 선생님이셔서 편할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솔직히 좀 그랬어요
그냥 진짜 뭐 설명도 없으시고 초음파 보시더라구요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지운다고 얘기드려서 안보여주시나 했어요 초음파 다 받고 내려와서
설명도 그냥 몇주몇일이구요 어떻게하시겠어요 하셔서 일단 한다고 얘기 드렸습니다 아네 진행할께요 하고 밖에 대기가 많으니 빨리 보내려고 하시는게 보이셨어요 추석이 끼어있어서 추석이후 오늘 날짜 잡았고 오늘 금식후 병원에 도착해서 20분 기다리다 초음파 한번더 보고 수술의 대한 설명과 수술후 관리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화장실 한번 다녀오고 나서 침대방에 안내 해주시길래
들어갔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들어갈수있을줄 알았는데 못들어가게 하시더라구요,, 약먹고 1시간후 수술대 올랐습니다 약먹고 난후는 배는 안아팠는데 그냥좀 찝찝하게 불편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수술대 오르는데 간호사 두분 계셨습니다 한분은 친절히 안내해주시구 한분은 좀 빨리빨리 자세 잡고 하세요
그냥 좀 말을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손 발목 묶고 안대쓸때까지 처음이라 엄청 무서웠습니다 마취 들어가는거 같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러고 기억이 없어요,, 제가 일어나서 방까지 가는데도 어떻게 왔나 싶을정도로 정신을 못차렸구요 방에 들어와서 남편 불러주는데 그냥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그전에 마음을 이미 먹고 다 잊고 아무생각없이 받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한참 울다가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한 십분 동안 그랬던거 같은데 링겔은 다맞았고 30분 쉬다 나왔습니다 배가 아직도 아프네요 ,, 배보다는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보낸 아가한테 미안해죽겠고 짜증밖에 안나요
아무튼 병원은 유명하다고 다 좋은곳이 아니예요 그냥 수술하러 갈데 정 없으면 추천드리고 8주 당일 초음파까지 120이였습니다 비추예요
수술후기는 진짜 걱정 많이 했는데 눈깜빡하고 뜨면 끝나고 그후 10분은 아파요 ,,
저는 사실 아직도 글쓰면서 참 갑갑해요 .. 약복용은 단지 2일이였고 바로 알게되어서 아파도 참고 안먹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지울 생각을 애초에 갖고 있지 않았고 결국 시댁쪽에서 안지우면 이혼하라는 식으로 요구와 반대를 매번 하니 남편도 결국 넘어갔더라구요..ㅋㅋㅋ 이미 시댁은 기형이라고 판별나서 애라고도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네 저도 이생각으로 인해 남편이든 시댁쪽이든 사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그 당일 저녁 부산 서면쪽 유명한 한두군데가 있어서 바로 전화를 하고 당일 초음파부터 먼저 확인하러 가게되었습니다
일단 대기시간은 한시간 기다리고 들어간거 같아요 이미 접수부터 중절수술을 생각하고 간거라 초진이여서 서류에 작성해서 썼고 들어갔습니다
여의사 선생님이셔서 편할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솔직히 좀 그랬어요
그냥 진짜 뭐 설명도 없으시고 초음파 보시더라구요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지운다고 얘기드려서 안보여주시나 했어요 초음파 다 받고 내려와서
설명도 그냥 몇주몇일이구요 어떻게하시겠어요 하셔서 일단 한다고 얘기 드렸습니다 아네 진행할께요 하고 밖에 대기가 많으니 빨리 보내려고 하시는게 보이셨어요 추석이 끼어있어서 추석이후 오늘 날짜 잡았고 오늘 금식후 병원에 도착해서 20분 기다리다 초음파 한번더 보고 수술의 대한 설명과 수술후 관리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화장실 한번 다녀오고 나서 침대방에 안내 해주시길래
들어갔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들어갈수있을줄 알았는데 못들어가게 하시더라구요,, 약먹고 1시간후 수술대 올랐습니다 약먹고 난후는 배는 안아팠는데 그냥좀 찝찝하게 불편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수술대 오르는데 간호사 두분 계셨습니다 한분은 친절히 안내해주시구 한분은 좀 빨리빨리 자세 잡고 하세요
그냥 좀 말을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손 발목 묶고 안대쓸때까지 처음이라 엄청 무서웠습니다 마취 들어가는거 같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러고 기억이 없어요,, 제가 일어나서 방까지 가는데도 어떻게 왔나 싶을정도로 정신을 못차렸구요 방에 들어와서 남편 불러주는데 그냥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그전에 마음을 이미 먹고 다 잊고 아무생각없이 받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한참 울다가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한 십분 동안 그랬던거 같은데 링겔은 다맞았고 30분 쉬다 나왔습니다 배가 아직도 아프네요 ,, 배보다는 호르몬 때문인지 너무 보낸 아가한테 미안해죽겠고 짜증밖에 안나요
아무튼 병원은 유명하다고 다 좋은곳이 아니예요 그냥 수술하러 갈데 정 없으면 추천드리고 8주 당일 초음파까지 120이였습니다 비추예요
수술후기는 진짜 걱정 많이 했는데 눈깜빡하고 뜨면 끝나고 그후 10분은 아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