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부산/경남 예상 5주차? 수술 받고 온 후기(긴글)
이런글 잘 안쓰지만 저는 막상 가기전에 정보들이 부족했던거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저는 생리날짜가 정확한편인데 일주일이 지나도 안해서 임테기해본 결과 두줄이었습니다
화요일 두줄 보고 수요일에 남자친구와 만나 상의했는데 3년넘게만난 사이고, 결혼적령기나이라 고민을했지만 제가 지금 이직을위해 직장병행공부중이라 도저히 안될거같아 지우자고했고, 남자친구도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찾던중 토닥톡을 알게되었고 추천받아 당일수술 가능한곳으로 찾아서 토요일 질초음파검사 후 바로 수술했습니다
그전날 온라인상담으로 글을 남긴상태여서 그런지
임신확인하러왔다하니 확인해주시고 낳을건지 물어보셔서
수술하겠다고하니 몇주인지 알려주시지도않고 초음파도 안보여주셨습니다 그냥 대략적으로 아기집만 있고 아기는없으니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다. 그래도 피임은 꼭 하셔야한다 말씀해주셧고
바로 수술하자하셔서 10분정도 대기 후
영양제주사 놓으신후 수면마취하고 바로 했습니다
선생님께선 흡입술 자체는 3-5분정도 할거고 초음파로 확인까지하면 10분정도 걸릴수 있다고 얘기하셨고
남자친구말로는 원장님께선 7분만에 수술실에서 나오셨다합니다
수면마취는 수술끝나고 속옷입혀주실때 깼는데 아프고 몽롱했구요
회복실로 같이걷자마자 침대에 쓰러졌고 간호사선생님께서 이불덮어주시고 남자친구불러주셔서 남자친구랑 둘이 같이 있었어요
아픈게 5-10분정도 간다하셨고 저는 생리통심한날정도로 아팠구요
마음이 그런건지 아파서그런건지 울고 남자친구도 같이 울었네요..
딱 10분지나면 어느정도 정신도들고 아픈것도 가라앉아 걸을정도는 되구요 원장님이 수술결과랑 조심해야하는것 말씀해주시고
제가 적은나이가 아닌데도 부모님이랑같이사냐면서
그럼 오늘 링겔맞은자국은 헌혈한거라고 꼭 얘기잘하라고 이정도까지 말씀해주시고 신경써주셨어요
수술후 통증은 30분까진 얼얼한데 마취가 풀려도 몽롱해서 그런지 괜찮았구요 그뒤부터는 가벼운생리통정도입니다
지금 현재 15시간정도 지났는데 괜찮다가 가벼운생리통정도 왔다가 아예 또 괜찮고 그래요
심적으로도 큰부담없고 오히려 빠르게 결정해서 그런지
미안함이 있긴하지만 후련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혹시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생리날짜가 정확한편인데 일주일이 지나도 안해서 임테기해본 결과 두줄이었습니다
화요일 두줄 보고 수요일에 남자친구와 만나 상의했는데 3년넘게만난 사이고, 결혼적령기나이라 고민을했지만 제가 지금 이직을위해 직장병행공부중이라 도저히 안될거같아 지우자고했고, 남자친구도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을찾던중 토닥톡을 알게되었고 추천받아 당일수술 가능한곳으로 찾아서 토요일 질초음파검사 후 바로 수술했습니다
그전날 온라인상담으로 글을 남긴상태여서 그런지
임신확인하러왔다하니 확인해주시고 낳을건지 물어보셔서
수술하겠다고하니 몇주인지 알려주시지도않고 초음파도 안보여주셨습니다 그냥 대략적으로 아기집만 있고 아기는없으니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다. 그래도 피임은 꼭 하셔야한다 말씀해주셧고
바로 수술하자하셔서 10분정도 대기 후
영양제주사 놓으신후 수면마취하고 바로 했습니다
선생님께선 흡입술 자체는 3-5분정도 할거고 초음파로 확인까지하면 10분정도 걸릴수 있다고 얘기하셨고
남자친구말로는 원장님께선 7분만에 수술실에서 나오셨다합니다
수면마취는 수술끝나고 속옷입혀주실때 깼는데 아프고 몽롱했구요
회복실로 같이걷자마자 침대에 쓰러졌고 간호사선생님께서 이불덮어주시고 남자친구불러주셔서 남자친구랑 둘이 같이 있었어요
아픈게 5-10분정도 간다하셨고 저는 생리통심한날정도로 아팠구요
마음이 그런건지 아파서그런건지 울고 남자친구도 같이 울었네요..
딱 10분지나면 어느정도 정신도들고 아픈것도 가라앉아 걸을정도는 되구요 원장님이 수술결과랑 조심해야하는것 말씀해주시고
제가 적은나이가 아닌데도 부모님이랑같이사냐면서
그럼 오늘 링겔맞은자국은 헌혈한거라고 꼭 얘기잘하라고 이정도까지 말씀해주시고 신경써주셨어요
수술후 통증은 30분까진 얼얼한데 마취가 풀려도 몽롱해서 그런지 괜찮았구요 그뒤부터는 가벼운생리통정도입니다
지금 현재 15시간정도 지났는데 괜찮다가 가벼운생리통정도 왔다가 아예 또 괜찮고 그래요
심적으로도 큰부담없고 오히려 빠르게 결정해서 그런지
미안함이 있긴하지만 후련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혹시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가르쳐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