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8주초 수술하고왔어요 ( 좀 길어요)
평소 한약다이어트약을 먹고있었고 약이 효과가 좋은지 체중감량이
잘되던터라 생리주기가 좀 달라질수도 있다기에 단순히 생리가 늦어지는줄
알았는데, 너무 늦어져서 추석끝나고 테스트기를 해본결과 소변에 대자마자
진하고 선명하게 두줄이떠서 바로 병원찾아보고 이 어플 알게되서
여러 글 읽고 병원정보 알게되고 병원선정에 전화상담까지. 하루 안걸렸어요.
저는 경구피임약도 몇년동안 오래 먹었거든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피임약끊고 생리주기 조금씩 틀어진게 원인인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결혼전 혼전임신은 생각도 해본적 없고 결혼을 한다고 해도 딩크를 생각하던 사람이라
남자친구도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해줬고 수월하게 진행된것 같아요.
테스트기 해본날짜가 수요일이고 그날 병원 알아보고 전화상담하고, 수술은
어제 토요일 오전에 했습니다. 타지역으로 가서 수술한거라 주수가 크면
자궁을 확장해주는? 약을 넣고도 몇시간후에나 하루뒤에 해야할수도 있다고
들어서 제발 당일수술 가능한 주수이기만을 바랬었고, 병원가서 초음파할때
다행스럽게도 8주초라고해서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을 넣어놓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수술했어요. 약넣고 배가 아플거라고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배가 많이 아프지도 않고 그냥 불편감? 정도라 오히려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영향없다 하셨어요. 그리고 수면마취로 흡입수술했구요 수술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수면마취후 5-10분정도? 후에 수술 끝나고 회복실가서
주사맞으며 누워있었습니다. 12시10분 좀 넘어서 수술하고 회복하고 주사맞고
다하고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당부말씀등 상담 한번 더 받고 나오는데
한시간 조금 넘었나? 빠르고 오래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수술직후에 삼십분 정도는 통증이 좀 있고 아팠는데 크게 속이 울렁거리거나 밑이 빠질것 같은 고통은 없었고, 생리통
심한날처럼 욱신거리다가 차츰 좋아졌어요. 병원에서 나올때는 정말 딱
생리통 약간 있는날 같은 불편감 정도였어요. 그러고 한 삼사십분 후에
화장실 갈때 피가 생리처럼 나오고 이물질 같은 것들이 나왔는데
그후엔 피만 좀 생리보다 적게 나오고 이물질들은 아예 없었구요.
수술하고 나서 집에 도착하고 지금까지 하루 지났는데 일상생활 지장없이
가능하구요 가끔 생리통처럼 욱신거리긴 하는데 지속적인 틍증은
없어요.
피가 3주정도는 며칠 나오다가 또 안나오고 자궁에 피가 고였다가 또 나오고
며칠 안나오고 이런식으로 나온다기에 어제는 피가 보이더니 오늘은 또
자고 일어나니 피가 안나오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전혀 원하지 않았고 조심한다고 정말 조심했는데 겪은
사고같은 일이라, 저한텐 일말의 죄책감이나 좌절감은 전혀 없어요. 단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고 수술이란걸 해야하는 상황자체에 대한 짜증만 있을뿐.
제 몸에 대한 걱정 이런것 뿐이죠 제가 20대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몸관리를 더욱 해야할때인데 이젠 건강관리에 힘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는 오히려 수술해서 홀가분하고 고생끝 행복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약을먹든간에 더 조심히 안전하게 생활하려구요. 자기 인생찾으려고 한 선택이잖아요. 후회없고 이제 홀가분 하기만 합니다 심적으로 너무 행복해요.
수술은 경남쪽에서 했구요 곧 이 사이트도 탈퇴할건데
병원지역,가격정보 등등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제가 간곳은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다 너무 친절하셨구요
제가 수술하러간날도 저 아닌 몇명이 더 와서 수술하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너무 좌절하시지 마시고 수술하세요
살면서 흠도 아니고 오히려 빠른 선택으로 수술하고 제 인생 찾는것이
더 책임감있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수술 하실 분들 수술 하신 분들 전부
몸조리 잘하시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삶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이니까요 행복하게 살자구요!
잘되던터라 생리주기가 좀 달라질수도 있다기에 단순히 생리가 늦어지는줄
알았는데, 너무 늦어져서 추석끝나고 테스트기를 해본결과 소변에 대자마자
진하고 선명하게 두줄이떠서 바로 병원찾아보고 이 어플 알게되서
여러 글 읽고 병원정보 알게되고 병원선정에 전화상담까지. 하루 안걸렸어요.
저는 경구피임약도 몇년동안 오래 먹었거든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피임약끊고 생리주기 조금씩 틀어진게 원인인것 같아요.
저는 무조건 결혼전 혼전임신은 생각도 해본적 없고 결혼을 한다고 해도 딩크를 생각하던 사람이라
남자친구도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해줬고 수월하게 진행된것 같아요.
테스트기 해본날짜가 수요일이고 그날 병원 알아보고 전화상담하고, 수술은
어제 토요일 오전에 했습니다. 타지역으로 가서 수술한거라 주수가 크면
자궁을 확장해주는? 약을 넣고도 몇시간후에나 하루뒤에 해야할수도 있다고
들어서 제발 당일수술 가능한 주수이기만을 바랬었고, 병원가서 초음파할때
다행스럽게도 8주초라고해서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을 넣어놓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수술했어요. 약넣고 배가 아플거라고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배가 많이 아프지도 않고 그냥 불편감? 정도라 오히려 걱정했는데 괜찮다고
영향없다 하셨어요. 그리고 수면마취로 흡입수술했구요 수술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수면마취후 5-10분정도? 후에 수술 끝나고 회복실가서
주사맞으며 누워있었습니다. 12시10분 좀 넘어서 수술하고 회복하고 주사맞고
다하고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당부말씀등 상담 한번 더 받고 나오는데
한시간 조금 넘었나? 빠르고 오래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수술직후에 삼십분 정도는 통증이 좀 있고 아팠는데 크게 속이 울렁거리거나 밑이 빠질것 같은 고통은 없었고, 생리통
심한날처럼 욱신거리다가 차츰 좋아졌어요. 병원에서 나올때는 정말 딱
생리통 약간 있는날 같은 불편감 정도였어요. 그러고 한 삼사십분 후에
화장실 갈때 피가 생리처럼 나오고 이물질 같은 것들이 나왔는데
그후엔 피만 좀 생리보다 적게 나오고 이물질들은 아예 없었구요.
수술하고 나서 집에 도착하고 지금까지 하루 지났는데 일상생활 지장없이
가능하구요 가끔 생리통처럼 욱신거리긴 하는데 지속적인 틍증은
없어요.
피가 3주정도는 며칠 나오다가 또 안나오고 자궁에 피가 고였다가 또 나오고
며칠 안나오고 이런식으로 나온다기에 어제는 피가 보이더니 오늘은 또
자고 일어나니 피가 안나오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전혀 원하지 않았고 조심한다고 정말 조심했는데 겪은
사고같은 일이라, 저한텐 일말의 죄책감이나 좌절감은 전혀 없어요. 단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고 수술이란걸 해야하는 상황자체에 대한 짜증만 있을뿐.
제 몸에 대한 걱정 이런것 뿐이죠 제가 20대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몸관리를 더욱 해야할때인데 이젠 건강관리에 힘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는 오히려 수술해서 홀가분하고 고생끝 행복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약을먹든간에 더 조심히 안전하게 생활하려구요. 자기 인생찾으려고 한 선택이잖아요. 후회없고 이제 홀가분 하기만 합니다 심적으로 너무 행복해요.
수술은 경남쪽에서 했구요 곧 이 사이트도 탈퇴할건데
병원지역,가격정보 등등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제가 간곳은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다 너무 친절하셨구요
제가 수술하러간날도 저 아닌 몇명이 더 와서 수술하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너무 좌절하시지 마시고 수술하세요
살면서 흠도 아니고 오히려 빠른 선택으로 수술하고 제 인생 찾는것이
더 책임감있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수술 하실 분들 수술 하신 분들 전부
몸조리 잘하시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삶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이니까요 행복하게 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