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신 중기 중절수술 후기
미련하게 뒤늦게 임신사실을 알게되어 토닥에서 정보를 얻어 바로 날잡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경북에 사는데 이정도 주수는 서울에서만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방문후 초음파 보니까 애기가 머리가 큰편이고 위치가 뒤집어져있다는 사실을 듣고 피검사후 라미(?!)질 넓히는 걸 열몇개나 넣었습니다..아프진않고 두렵다 정도..였어요.. 수술전날은 숙소에서 밥먹고 약먹구 쉬면된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자정 12시부터는 금식이였구요 금액은 역시 높은주수라 그런지 제 생각보다 꽤 나왔습니다 예약금 걸구 숙소로 가서 쉬는데 라미를 넣어놔서 그런지 배가 불편했는데 참을만한 정도 였습니다..
그러고 아침에 먹고오라는 약 먹고 병원도착해서
라미제거후 의사님의 내진 시작..생각보다 질이 잘열린것 같다고 했으며
손을 넣어서 휙휙 저으시더니 양수가 터졌습니다 ..콸콸..그리고 관장약넣고 링겔자궁수축제 맞으며...때를 기다렸다 수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데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괜찮아질라고 팬티 입으면 다시 엄청아프고 다시 변기에 앉으면 좀 괜찮았다가 신음소리내며 이 짓을 반복하다가 어지쩌지 병실로 링겔들고 돌아갔습니다
도저히 눕거나 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바닥에 주저 앉아있었습니다 ..
쓰러질거같아서 병실 문열어놓고 있었는데 간호사?!님이 보시고 내진을 해주시더라구요.. 말씀하시길 이제 애기 나올것같다고 수술실로 가자고하는데 진짜 못움직이는거 억지로 기어서 갔습니다..수술침대에 누우니까 의사님이 잘 도와주시겠다고 안심시켜주시며 심호흡만 잘하라고 했습니다...후하후하 심호흡 하니까 뭔가 쑥 나오는 느낌이 나더라구요...그러고는 정리되는듯한 분위기..끝났냐고 여쭤보니 끝났다고 하셨습니다...애기가 궁댕이쪽으로 먼저나와 처음 걱정보단 수월하게 나온거라고 하셨습니다...그러곤 병실에서 2시간정도 링겔맞고있다가 약받고 퇴원했습니다..
저도 이 어플에서 정보를 얻었기에
저의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방문했던곳은 친절한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막다루는 느낌도 못받았구요...묻는거에 다 잘대답해주셨습니다
방문후 초음파 보니까 애기가 머리가 큰편이고 위치가 뒤집어져있다는 사실을 듣고 피검사후 라미(?!)질 넓히는 걸 열몇개나 넣었습니다..아프진않고 두렵다 정도..였어요.. 수술전날은 숙소에서 밥먹고 약먹구 쉬면된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자정 12시부터는 금식이였구요 금액은 역시 높은주수라 그런지 제 생각보다 꽤 나왔습니다 예약금 걸구 숙소로 가서 쉬는데 라미를 넣어놔서 그런지 배가 불편했는데 참을만한 정도 였습니다..
그러고 아침에 먹고오라는 약 먹고 병원도착해서
라미제거후 의사님의 내진 시작..생각보다 질이 잘열린것 같다고 했으며
손을 넣어서 휙휙 저으시더니 양수가 터졌습니다 ..콸콸..그리고 관장약넣고 링겔자궁수축제 맞으며...때를 기다렸다 수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데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괜찮아질라고 팬티 입으면 다시 엄청아프고 다시 변기에 앉으면 좀 괜찮았다가 신음소리내며 이 짓을 반복하다가 어지쩌지 병실로 링겔들고 돌아갔습니다
도저히 눕거나 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바닥에 주저 앉아있었습니다 ..
쓰러질거같아서 병실 문열어놓고 있었는데 간호사?!님이 보시고 내진을 해주시더라구요.. 말씀하시길 이제 애기 나올것같다고 수술실로 가자고하는데 진짜 못움직이는거 억지로 기어서 갔습니다..수술침대에 누우니까 의사님이 잘 도와주시겠다고 안심시켜주시며 심호흡만 잘하라고 했습니다...후하후하 심호흡 하니까 뭔가 쑥 나오는 느낌이 나더라구요...그러고는 정리되는듯한 분위기..끝났냐고 여쭤보니 끝났다고 하셨습니다...애기가 궁댕이쪽으로 먼저나와 처음 걱정보단 수월하게 나온거라고 하셨습니다...그러곤 병실에서 2시간정도 링겔맞고있다가 약받고 퇴원했습니다..
저도 이 어플에서 정보를 얻었기에
저의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방문했던곳은 친절한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막다루는 느낌도 못받았구요...묻는거에 다 잘대답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