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차 허무하고 미안합니다

뽀뽀
3 년전
처음엔 임신을 알고나서 너무 짜증이 났어요ㅎㅎ..
질외사정했고 6개월만에 처음했는데
쿠퍼액으로 임신이 될수있다는게 어이가 없었거든요
잠깐이지만 자격이 없는 엄마일지라도
아이를 그렇게 품고 있는동안 나를 찾아온 아이를
내손으로 보내야하는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팟네요..
방금 수술을 마치고 회복실로 돌아왔는데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나로인해 피어보지도 못하고 간 아이를 위해서라도
오늘부터는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모두 몸 회복 잘하고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피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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