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수술후기
수술한 지 6일 차 됐고 주수는 6주 2일이라고 원장님이 그러셨어요 가격은 총 65만원이었어요
아기를 낳을 준비도 안됐지만 임신한지 모르고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고 커피도 먹고 약도 먹고 생각해보니 임신하고 하면 안 될 모든 걸 다 해서 그냥 수술했어요 그렇다 보니 후회는 없었어요 근데 딱 가서 초음파 보니까 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잘하는 걸까..? 잘하는 거겠지..? 이러는 생각으로 수술방에 들어갔어요
수술하기 전에 간호사님들 눈엔 긴장한게 보이셨나봐요 먼저 말 걸어주시면서 풀어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수면마취 약 들어가고 숨 크게 쉬라며 어깨 두드려주셨는데 숨 두 번 크게 쉬었더니 잠들었어요 근데 정신들 때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발버둥 쳤어요 특이한 케이슨데 마취하고 깰 때 악몽 꾸는 사람들이 있다고 원장님이랑 간호사님이 괜찮다고 달래주셨어요 소리 지르고 엉엉 울면서 깬 거 밖에 기억 안 나요 그리고 간호사님께서 부축해서 방에 데려다주시고 남자친구 데려다준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라 하시고 남자친구 데려오셨어요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제 상황 다 말해주시고 나가셨고 저는 남자친구 보자마자 더 울었어요 다 진정하고 남자친구한테 나 수술 오래 했냐 소리 지른 거 다 들렸냐 물어보니까 수술 엄청 짧았고 10분도 안걸린거 같다했어요 그리고 엄청 크게 소리 질렀다고 말해주더라고요 남자친구 안 데려갔으면 어쨌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회복실 오고 아픈지 모르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달래주고 하면서 진정하고 나니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엄청 아프지는 않고 생리통 정도? 아랫배가 살살 아픈 정도였어요 그 뒤론 배도 안 아프고 괜찮아요 목이 더 아팠어요 노래방에서 두 시간 동안 한 번도 안 쉬고 내내 노래불러서 아픈 거처럼 아팠어요ㅎ
두서없이 막 썼는데 다들 몸 회복 잘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궁금하신 거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남길게용!
아기를 낳을 준비도 안됐지만 임신한지 모르고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고 커피도 먹고 약도 먹고 생각해보니 임신하고 하면 안 될 모든 걸 다 해서 그냥 수술했어요 그렇다 보니 후회는 없었어요 근데 딱 가서 초음파 보니까 좀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잘하는 걸까..? 잘하는 거겠지..? 이러는 생각으로 수술방에 들어갔어요
수술하기 전에 간호사님들 눈엔 긴장한게 보이셨나봐요 먼저 말 걸어주시면서 풀어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수면마취 약 들어가고 숨 크게 쉬라며 어깨 두드려주셨는데 숨 두 번 크게 쉬었더니 잠들었어요 근데 정신들 때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발버둥 쳤어요 특이한 케이슨데 마취하고 깰 때 악몽 꾸는 사람들이 있다고 원장님이랑 간호사님이 괜찮다고 달래주셨어요 소리 지르고 엉엉 울면서 깬 거 밖에 기억 안 나요 그리고 간호사님께서 부축해서 방에 데려다주시고 남자친구 데려다준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라 하시고 남자친구 데려오셨어요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제 상황 다 말해주시고 나가셨고 저는 남자친구 보자마자 더 울었어요 다 진정하고 남자친구한테 나 수술 오래 했냐 소리 지른 거 다 들렸냐 물어보니까 수술 엄청 짧았고 10분도 안걸린거 같다했어요 그리고 엄청 크게 소리 질렀다고 말해주더라고요 남자친구 안 데려갔으면 어쨌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회복실 오고 아픈지 모르고 있다가 남자친구가 달래주고 하면서 진정하고 나니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엄청 아프지는 않고 생리통 정도? 아랫배가 살살 아픈 정도였어요 그 뒤론 배도 안 아프고 괜찮아요 목이 더 아팠어요 노래방에서 두 시간 동안 한 번도 안 쉬고 내내 노래불러서 아픈 거처럼 아팠어요ㅎ
두서없이 막 썼는데 다들 몸 회복 잘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궁금하신 거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남길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