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mtx주사후기

qwqw7272
3 년전
창원 다 아시는병원에서했어여
광고인지뭔지 모르겠지만 댓글달리더라구요
일을 하고있어 평일오후에 갔는데 친절하셨어요
현금가 카드가 다르구요. 현금으로 하면 기록안남아요. 뽑아가세여.
진심으로 환자와 소통하시더라구요.
이야기하다가 저도 눈물났고, 주사에대해 진지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원리도 다 이야기해주셨고 상대방동의를 물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없이 혼자 가신다면 전화나 카톡인증필요했어요~

9월 10일 생리가 마지막이고, 9월24일 관계에서 임신됐어요.
10월9일 임테기 희미한두줄 떴고, 10월10일 피검사에서 수치200나왔어요.
2주예정이고 10월 11일 주사맞았습니다.
다른병원에서 피검사했고, 2주인데 가격이 100가까이 되길래 나왔습니다.
약물에대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2, 3번 맞아야한다하시고 항암제라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부작용때문에 고민좀하겠다하고 여러병원에 전화했습니다.
어떤 병원에서는 아기집 생기기전엔 아예 진료자체가 불가능하다하고..
여러 병원에 전화하다가 창원에전화했어요.

질초음파로는 아예잡히지않고, 피검사나 임테기로만 잡힙니다..
의사선생님말로는 빨리와서 다행이라하셨고, 주말만 돼도 주사효능이 많이 떨어졌을거라고 하시더군요. 칭찬해주셨는데 울컥했어요.
1회만 주사하시고, 부작용은 1회라 큰 일 없을거라설명주셨어요.

mtx주사 후기를 찾아봐도 주사로 안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서도 80%만 성공한다고.. 그래도 지인분께서 원치않는 임신을 하신다면 주사를 권하실거라하시면서 빨리 잘왔다 하시더라구요.
2주 기다려보고, 다시내원해서 검사해본후 수술할지 종결할지 결정하신다 하더라구요.
주사부위는 엉덩이였고, 통증은 그냥 주사였어요. 혈관에 바로 주입하는게아닌 근육주사라 더 다행이였어요. 저는.

주사맞고, 식욕없어요.
식욕이 뇌를 지배해서 5년동안 163/70 - 55 - 65 - 53 왔다갔다 하는중입니다.
식욕이 싹 사라져서 오늘 과자 두조각 주워먹고 커피마셨어요.
배가 무겁고, 잠이 많이 와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제가 주사맞아서 더 이렇구나 할수도 있어요. 과민반응일수도 있구요 ..


가격이나 정보 궁금한것들 비댓주세요.
여러분 산사람이 중요하지 아직 만들어지고있는 생명이 중요하겠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 20중반에 벌써 두번이에요 ㅎㅎ.. 화이팅합시다
다신 없게 경구피임약챙겨먹으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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