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수술후기

망기
3 년전
임신을 알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중절 수술을 받고왔습니다
사정상 기혼이고 남편 동의없이 하는 수술이라서 병원 찾기가 어려웠어요ㅠㅠㅠ

결국 찾아서 오늘 오전 서울에서 수술 받고 오는길입니다. 수술은 오전 5시 부터 금식했고, 10시반에 도착해서 의사쌤이 초음파로 6주차로 임신인걸 확인하고 바로 수술 안내 받으면서 수술 받았습니다.

초기인 경우에는 3분밖에 안걸린다고 하셨고 정말 수술받고 깨어나는데까지 30-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괜찮으면 바로 가도 된다고 하셔서 약 처방 받고 바로 나왔습니다.

현재 대중교통 이용해서 집에 가고있는데 생리통 약하게 있는 정도 이고 괜찮습니다.
선생님도 간호사 뷴들도 친절하셨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조용히 받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자궁유착방지제까지 71만원이였고, 카드결제도 다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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