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mtx주사 1차 간략후기 -하혈(2탄)

qwqw7272
3 년전
10.11 주사맞고 10.19 하혈했습니다.
창원 다 아시는 병원에서 주사맞았구요.
오랜만에 토닥들렀다가 쓸까 말까 고민하다 씁니다.
여긴 하혈후기를 안쓰셔서 도움이안되겠더라구요.
이전 제 후기중 창원 이 병원에서 주사맞으면 피나왔다는 사람이없다고 댓글다신분 있으셨는데. 의사선생님을 믿었지만 막상 그런 댓글 받으니 무서웠습니다.
주말에 피검사를 받으러가야지 생각하니 당일 바로 터지더라구요.

하혈 전날 엄청난 복통과 함께 배탈났었어요.
장이 비워졌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장에 있는 모든것들이 다 나왔습니다.
갑자기 몸이 왜이럴까 싶었고, 화장실 변기에 한시간 이상 앉아있을 때 죽고싶었습니다.
당일 생리처럼 터지고 흐르는느낌이 없었습니다.
아직 4주정도 됐을텐데 아기집이 안생겼었나봐요.
굴같은건 안나왔어요. 양도 적구요~
생리통이 없는 편인데 쿰쿰한느낌? ㅠㅠ
기분나쁜 복통이 있구요. 식욕은 정상화 돼서 잘 먹었어요.


이번주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오라그러면 창원 가고, 다음주에 오라그러면 아무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 받아보게요.
임신 종결판정 받았으면좋겠지만 주사를 맞아도 아기집이 다 안나오는 경우도 있다하고, 반만 나오는경우도 있다해서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창원병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병원에 대해 안좋게 말씀하시는 분들 말은 자기줏대로 판단해야할듯합니다.
선동은 일으키는 사람들이 나쁘지만 피해는 당하는 사람들이 봅니다.
다들 행복한 임신종결판정 받길 바라요.
궁금한점 댓글 주시고,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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