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6주차 후기..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월요일 임테기 뚜렷한 두줄을 보고 손이 떨렸어요
나한테 이런일이..? 너무 놀라서 눈물도 안났어요
지금 당장 결혼 할 생각도 없고, 아이는 더더욱 없엇기에 바로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주에 살고잇는데 , 어플에서 후기 찾아보고.. 고민끝에 서울 모 병원으로 결정하고 오늘 아침 일찍 서울에 와서 한시간전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너무너무 뮤섭고 임신 사실을 안 월요일부터 오늘 수술대에 오를때까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낫을까 애기는 갖고 싶엇지만 이렇게 준비되지않은채 맞이 하고 싶지 않앗기때문에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5-6주차로 수술전 초음파를 했을때 아기집은 아주 작게 있었고 의사선생님이 설명해주시길, 영영줄?만 있는 상태고 아기가 되기 직전인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기 심장소리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형태자체를 못봤기에 마음이 조금은 나았던거같아요.. 초음파보고 바로 자궁열어주는 약 넣고 바로 옷갈아입고.. 주의사항 듣고,, 수술은 소파흡입슐로 진행했습니다 일회용 소프트입을 사용해서 내부 자극을 최소화한다고 직접 기구를 보여주고라구요. 수술후 덜 아파라고 엉덩이주사로 진통제 맞고 수술실 들어갔습니다. 의사쌤 기다리는 동안 간호사뷴께서 제가 특별히 긴장을 더 많이 하는거같다고.. 긴장하지말라고.. 괜찮다고 계속 말걸어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어요.. 의사쌤이 들어오시고 시작할게요 자고 일어나세요 하자마자 마취약이 들어갔고 몽롱해지면서 잠이 들었고 일어나니까 속옷이 입혀져있엇고 옆으로 옮겨져 있었어요 . 간호사분이 부축해주셔서 휠체어 타고 회복실로 왓고, 영양제를 맞는데 정말 생리통이 심한날 정도의 복통이 잇엇습니다. 보호자로 남친을 뷸러줘서 같이 조금 잇다가.. 영양제 다맞고 나왓어요.
수술 후 쉬다가 나올때까지 한시간반???? 수술시간만 하면 33분을 보고 잠들었는데 남친이 와서 시간을 알려줄때가 45분 이였어요.. 정말 얼마 안걸리다라규요.
피는 일이주동안 계속 나올수있다고 하셨고, 일쥬일 뒤 다시 내방해서 초음파로 경과를 보자고 하시고 나왔습니다..
아직 복통이 좀 있고 불편한 상태지만 그래도 한시름은 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몸관리 잘해서 마무리 회복 잘하고, 앞으로는 정말로 꼭 피임 더 신경쓰고.. 콘돔 뿐만아니라 피임약도 먹어야겟어요 ㅠㅠㅠㅠ 정말 반성 많이 햇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엄청 힘들고 걱정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뷴들을 위해 힘내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힘든 결정일테고, 아픈 시간이겠지만 .. 꼭 힘내시요 모두들..
+ 비용은 유착방지제 포함 71만원이였고 현금으로 기록 안남겨쥬셨습니다
나한테 이런일이..? 너무 놀라서 눈물도 안났어요
지금 당장 결혼 할 생각도 없고, 아이는 더더욱 없엇기에 바로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전주에 살고잇는데 , 어플에서 후기 찾아보고.. 고민끝에 서울 모 병원으로 결정하고 오늘 아침 일찍 서울에 와서 한시간전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너무너무 뮤섭고 임신 사실을 안 월요일부터 오늘 수술대에 오를때까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낫을까 애기는 갖고 싶엇지만 이렇게 준비되지않은채 맞이 하고 싶지 않앗기때문에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5-6주차로 수술전 초음파를 했을때 아기집은 아주 작게 있었고 의사선생님이 설명해주시길, 영영줄?만 있는 상태고 아기가 되기 직전인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기 심장소리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형태자체를 못봤기에 마음이 조금은 나았던거같아요.. 초음파보고 바로 자궁열어주는 약 넣고 바로 옷갈아입고.. 주의사항 듣고,, 수술은 소파흡입슐로 진행했습니다 일회용 소프트입을 사용해서 내부 자극을 최소화한다고 직접 기구를 보여주고라구요. 수술후 덜 아파라고 엉덩이주사로 진통제 맞고 수술실 들어갔습니다. 의사쌤 기다리는 동안 간호사뷴께서 제가 특별히 긴장을 더 많이 하는거같다고.. 긴장하지말라고.. 괜찮다고 계속 말걸어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어요.. 의사쌤이 들어오시고 시작할게요 자고 일어나세요 하자마자 마취약이 들어갔고 몽롱해지면서 잠이 들었고 일어나니까 속옷이 입혀져있엇고 옆으로 옮겨져 있었어요 . 간호사분이 부축해주셔서 휠체어 타고 회복실로 왓고, 영양제를 맞는데 정말 생리통이 심한날 정도의 복통이 잇엇습니다. 보호자로 남친을 뷸러줘서 같이 조금 잇다가.. 영양제 다맞고 나왓어요.
수술 후 쉬다가 나올때까지 한시간반???? 수술시간만 하면 33분을 보고 잠들었는데 남친이 와서 시간을 알려줄때가 45분 이였어요.. 정말 얼마 안걸리다라규요.
피는 일이주동안 계속 나올수있다고 하셨고, 일쥬일 뒤 다시 내방해서 초음파로 경과를 보자고 하시고 나왔습니다..
아직 복통이 좀 있고 불편한 상태지만 그래도 한시름은 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몸관리 잘해서 마무리 회복 잘하고, 앞으로는 정말로 꼭 피임 더 신경쓰고.. 콘돔 뿐만아니라 피임약도 먹어야겟어요 ㅠㅠㅠㅠ 정말 반성 많이 햇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혹시 저처럼 엄청 힘들고 걱정하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뷴들을 위해 힘내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힘든 결정일테고, 아픈 시간이겠지만 .. 꼭 힘내시요 모두들..
+ 비용은 유착방지제 포함 71만원이였고 현금으로 기록 안남겨쥬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