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3주차7일이 후기입니다**14주이하? 솔직후기

3 년전
아 일단 대구에서 했구요 내 보호자는 남치니랑 같이 갓어요
맘같아선 바로 하고 싶었는데 ㅠㅠ 일단 미루고 미뤄서(?) 했답니다.
화요일에 총비용이 초음파,피검사(20만4천원)했어요 ! 소변검사도한답니다!
ㅇ오전일찍가야해요.. 하고나서 바로 수술안해여,,다행히 당일도 된다 하지만
보호자는 꼭 있ㅇ야 수술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초음파검사랑 피검사 오줌검사하고 수술예약잡음..빨리할수록 좋습니다 라는 말 들었긴 했지만 난 일을 하는사람이고 남친도 일정잡아서 해야되서 ㅠ 월요일에 검사받았다 치면 3일뒤 목요일이 받고 그때 상담하는분도 주수크면 더힘들고 비용들어요 말씀해줌
일단 난 직딩이이라서 연차쓰고 갓어요..
4번내원에서 치료까지해서 220만원 카드 현금 가능,,,
ㅠㅠ 비용도 비용인데 반말채로 쓰겠음
(2주정도 병원에서 내원하라고함)


후기
수술당일 접수하고 약을 먹음 무슨 약인지는 모르깄는데 6시간동안 공복이라 약을 건네주시던데 물더 마셔도 되냐고 하니 안된다고 함..그래서 본수술하기전에 입원실 가고 옷갈아입거나 화장실 갓다오라고 해줌 수술하기전에도 갓다오라구해용.. 수액맞춰분 친절해서 다행.. 암튼 근데 난 원래 수액 잘맞았었는데 간호사준이 혈을 못찾는다 해서 그때 내가 긴장함 ㅜㅜ,, 남친앞이라 당황하지않은척했음,,,,@@
속으로 시발 이러다 ㅈ댓는거 아니가 이생각이들았음.. 하지만 다행히 혈찾고 수약잘맞음 첨엔 수액 고정테이프 잘감아주세요 이러다가 이젠 수술받고 다니 아 수액보단 수술할때 따끔함 소리안지르고 싶었는데 나도 모르게 힘들어가구 존나 아픔...그리고 간호사 여자두분이 다들 더격양된것초럼 힘빼라고 하눈데 ㅅ..이런수박 힘이 들어가짐...수면마취놓으세요 들었는데 왠설 ㅅㅂ 난 듣지않았는사람임 ㅋㅋㅋㅋㅋ 흫헝 ㅠ 다기억함 그래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다가 내가 힘빠져서 이제 다됫나요? 하니까 내 다됬어요 이럼... 개아프네 시발 못버틴다! 이럴때 끝난다고 봄.. 욕은 나오고 나비흡연ㄹ인데 담배 진짜 피고싶더라 전담이라도.,,ㅎ
걍 남친앞에 다이야기함 아 진짜 걍 이대로 죽는거 아니야 호들갑좀 떨다가
2시간이상 지나고 나서 난 누워도 힘들고 일어나있고 그때 1-2시간만 아프다가 간호사 언니와서 수액링겔 뺘고 안에나오니 조금씩 기운 되찾음..ㅋㅋ
다행히 죽먹고 아스크림 남치니 고생했다고 사준거 먹고 영화보고 해피하게 끝
ㅎㅎ,, 부모님한텐 당연비밀..????
나혼자 이러다 죽는게 아닐까 싶었는게 ㄱㅊ은거 같아요..!!
나도 후기보면서 힘냈는데..
이렇게라도 힘내시길..@@
아직도 난 치료중 ㅋㅋ.@@ 우리는 좀더 조심하기로 다짐도 했음!!
교훈은 피임을 잘하자임.. 근데 수술하기전에도 상세설명잘해주고 좋음
그니까 너무 안일하게 안생각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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