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5 주차 임신 중절 수술했습니다
임신 사실은 수술 하루 전 날에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불규칙한 생리 주기 + 경구피임약 복용 중단 + 식욕 억제제 복용 등으로 생리 예정일날 생리를 하지 않았을 때 크게 걱정하지 않았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니 두 줄이 뜨더라구요 확인한 순간 바로 어플을 통해 여러 병원을 알아보았고 창원에서 유명한 병원에서 오늘 수술하였습니다 5 주차였고 자궁유착방지제까지 포함하여 70 만원 들었습니다 저는 미리 현금을 뽑아 가서 바로 현금으로 결제하였고 수술은 준비 시간 포함 이십 분 정도 걸린 거 같네요 간호사 분들과 의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고 수술받을 때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조금 편안했습니다 하루도 채 알아보지 못하고 간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네요 수술 한 시간 지난 지금 상태는 생리통보다 약한 알싸한 복통이 있습니다 마취 깨고 나서 오 분 정도 누워 있다가 나와서 버스 탔을 때는 복통도 심했고 식은땀도 났는데 지금은 좀 괜찮네요 조금 여유있게 쉬면 더 괜찮아질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