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6주 중절했습니다
후기글 도움받아 저도 작성합니다. 제가 도움 받았듯이 다음분도 도움이 되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 만36세 첫째아이가 있는 아줌마입니다
첫째 개학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1~2주 간격으로 생리를 3번 했습니다. 그 이후에 배란일이 잘못된듯 합니다 전 임신을 했고 6주가 되었습니다.
말할수 없는 가슴아픈 사정이 있어 아이를 지우기로 했습니다.
화성 병점 동탄2 오산으로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비용이 비쌌고 진료후에 알려준다는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어플에서 비공개로 6주에 54만원이라고 산부인과를 소개받았습니다. 어제 전화했고 오늘 아침에 첫째 등원시키고 남편이랑 갔습니다.
남편 없어도 된다고했는데 같이 가니깐 수술동의서도 쓰고 약국에서 약도 타오고 울고 있으니깐 콧물도 닦아주네요.
초음파로 태아주수 확인하고
엉덩이주사맞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화장실도 보고 옷도 갈아입었습니다.
수술실에가서 링거맞고
의사쌤 와서 수술하고
깨우더니 회복실에 데려가서 링거 마저 맞았습니다.
수면마취 깼을딴 너무 아파서 계속 울었고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잘해주지 못하고 죽여버린 아기 생각나서 통곡했습니다
아기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남편이 미웠습니다
약 꼬박꼬박먹고 토요일에 내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몸 회복에 집중하겠습니다.
전 만36세 첫째아이가 있는 아줌마입니다
첫째 개학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1~2주 간격으로 생리를 3번 했습니다. 그 이후에 배란일이 잘못된듯 합니다 전 임신을 했고 6주가 되었습니다.
말할수 없는 가슴아픈 사정이 있어 아이를 지우기로 했습니다.
화성 병점 동탄2 오산으로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비용이 비쌌고 진료후에 알려준다는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어플에서 비공개로 6주에 54만원이라고 산부인과를 소개받았습니다. 어제 전화했고 오늘 아침에 첫째 등원시키고 남편이랑 갔습니다.
남편 없어도 된다고했는데 같이 가니깐 수술동의서도 쓰고 약국에서 약도 타오고 울고 있으니깐 콧물도 닦아주네요.
초음파로 태아주수 확인하고
엉덩이주사맞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화장실도 보고 옷도 갈아입었습니다.
수술실에가서 링거맞고
의사쌤 와서 수술하고
깨우더니 회복실에 데려가서 링거 마저 맞았습니다.
수면마취 깼을딴 너무 아파서 계속 울었고
회복실에 누워있을때 잘해주지 못하고 죽여버린 아기 생각나서 통곡했습니다
아기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남편이 미웠습니다
약 꼬박꼬박먹고 토요일에 내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몸 회복에 집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