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6주차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임신테스트기로 두줄 확인 후 남편이랑 신중한 의논끝에
수술하기로 마음먹고 오늘 수술하고 왔는데
참 마음이 뒤숭숭 하면서도 후련하네요
첫애가 9살인데 둘째 계획이 없었던지라..
더더욱 조심했어야 하는데.. 마음이 참 아프지만
일단 마음을 다잡고 수술하려고 마음먹으면
하루라도 빨리 진행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오늘 병원가서 초음파 봤는데 6주차 라고 하셨어요
초음파 보는데.. 마음이.. 저도 엄마인지라 너무 죄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수술하고 오니 편안한 마음도 있네요
계속 고민하고 하루하루 미뤘으면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초기라서 수술도 금방 끝났고 회복실에서 영양제 수액 맞고
누워있다가 신랑이랑 집에 왔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마음은 먹었지만 무서워서 고민하시는 분들,
하루라도 더 빨리 병원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수가 많아지면 더 힘들잖아요ㅜㅜ
그리고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우리한테 맞는 선택이였으니까요
다들 힘내세요!
수술하기로 마음먹고 오늘 수술하고 왔는데
참 마음이 뒤숭숭 하면서도 후련하네요
첫애가 9살인데 둘째 계획이 없었던지라..
더더욱 조심했어야 하는데.. 마음이 참 아프지만
일단 마음을 다잡고 수술하려고 마음먹으면
하루라도 빨리 진행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오늘 병원가서 초음파 봤는데 6주차 라고 하셨어요
초음파 보는데.. 마음이.. 저도 엄마인지라 너무 죄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수술하고 오니 편안한 마음도 있네요
계속 고민하고 하루하루 미뤘으면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초기라서 수술도 금방 끝났고 회복실에서 영양제 수액 맞고
누워있다가 신랑이랑 집에 왔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마음은 먹었지만 무서워서 고민하시는 분들,
하루라도 더 빨리 병원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수가 많아지면 더 힘들잖아요ㅜㅜ
그리고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우리한테 맞는 선택이였으니까요
다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