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주차 해운대에서 수술받고 왔어요

3 년전
임테기로 임신 확인하자마자 바로 병원에 갔어요
초음파 확인해보니 6주라고 하시더라구요.
배가 아프길래 곧 생리를 시작하겠거니 했는데 그게 임신초기 증상이었네요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다행히 금식하고 와서 바로 수술 받기로 했구요.
초음파 검사비용 및 신속항원검사 등 비용은 대략 7만원 정도 카드 결제했고
중절수술 비용은 현금으로 95만원 결제했어요.
자궁경부 열리게 만드는 좌약 넣고 1시간 정도 수액 맞았어요.
그 다음 수술실에 들어가 수면마취하고 수술받았어요.
수술 시간은 대략 20분 안 걸린것 같아요. 마취를 깬 순간에는 배가 찢어질 듯이 아팠는데
5분정도 지나니 진통제주사 때문에 괜찮아지더라구요.
1시간 반 정도 또 수액 맞고 집에 왔어요.
검사부터 수술까지 대충 5시간정도 소요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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