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절 수술 후기

3 년전
안녕하세요
어제 전북쪽 병원을 알아보고 댓글 남겨주신 덕분에 오늘 아침 중절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4주차로 예상합니다만 그보다 더 길수도 있을것같네요

아침 일찍 갔고, 초음파로 아기집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주셨고 비용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저렴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수면마취 들때까지 손을 잡아주셨던 것 같습니다.

(비용이 저렴했던 이유는 아마 제가 극초기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눈을 뜨고 회복실로 옮겨졌을 땐 따듯한 전기장판 위에서 수액만 맞고 있었습니다
남들은 아프다고 하는데 전 ,,, 아무렇지 않았고 설렁탕도 먹고 귀가 했습니다.

제 생각엔 생리통이 없는 저라서 별로 아프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이야기 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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