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주차 수술후기입니다
오늘 11시에 수술하고 집으로 와서 후기남깁니다.
생리 예정일이 한참 지나도 생리도 안하고
임신초기증상이 너무 명확하게 나타나 병원으로 바로가서 검사했어요.
그땐 6주차라고 했는데 한 3일 뒤 수술하기 전 병원에서 다시 초음파했을땐 7주차라고 했어요.
병원 선택기준은 제가 원하는 날짜에 되는병원으로 했어요.
사정상 주말에만 가능했거든요.
병원 한 5군데 이상은 알아본것같아요.
어쨌든 드디어 오늘 수술 하고왔어요.
수술하기전 동의서에 싸인하고 초음파 한번 더 보고
수술실로 바로 갔어요.
남자원장님이셨는데 과하게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아무리 자궁에 손상이 가지않게 한다하더라도 중절수술 자체가 자궁에 좋은 수술이 아니니 경과체크하고 반드시 와야한다고 강조하시며 걱정은 많이해주셨어요.
링겔 한 상태에서 수술실들어가 손발 묶고, 산소호흡기같은거 씌우고 숨몇번 들여마셨다 내뱉기 3번까지 한것같은데 그 뒤로는 마취가 됬는지 기억이안나요.
눈뜨니까 수술 끝나있었고 생리대 붙여진 팬티 입혀주셨어요.
간호사 두 분께서 부축해주셨고 수술 전/후로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그 뒤로 회복실로 가서 영양제 맞고 나왔네요.
저는 수술 직후 통증은 크지않았고 생리통정도 였어요. 엄청아픈건아닌데 그냥 불편하게 땡기는 느낌. 딱 그정도였어요.
근데 10분정도 지나니 그런 통증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영양제 다 맞는동안 휴대폰 게임하다가 나왔어요.
원치않았던 임신이라 하고나니 마음이 편하고 후련해요.
앞으로 몇주간은 몸조리에 신경쓰려구요.
생리 예정일이 한참 지나도 생리도 안하고
임신초기증상이 너무 명확하게 나타나 병원으로 바로가서 검사했어요.
그땐 6주차라고 했는데 한 3일 뒤 수술하기 전 병원에서 다시 초음파했을땐 7주차라고 했어요.
병원 선택기준은 제가 원하는 날짜에 되는병원으로 했어요.
사정상 주말에만 가능했거든요.
병원 한 5군데 이상은 알아본것같아요.
어쨌든 드디어 오늘 수술 하고왔어요.
수술하기전 동의서에 싸인하고 초음파 한번 더 보고
수술실로 바로 갔어요.
남자원장님이셨는데 과하게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아무리 자궁에 손상이 가지않게 한다하더라도 중절수술 자체가 자궁에 좋은 수술이 아니니 경과체크하고 반드시 와야한다고 강조하시며 걱정은 많이해주셨어요.
링겔 한 상태에서 수술실들어가 손발 묶고, 산소호흡기같은거 씌우고 숨몇번 들여마셨다 내뱉기 3번까지 한것같은데 그 뒤로는 마취가 됬는지 기억이안나요.
눈뜨니까 수술 끝나있었고 생리대 붙여진 팬티 입혀주셨어요.
간호사 두 분께서 부축해주셨고 수술 전/후로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그 뒤로 회복실로 가서 영양제 맞고 나왔네요.
저는 수술 직후 통증은 크지않았고 생리통정도 였어요. 엄청아픈건아닌데 그냥 불편하게 땡기는 느낌. 딱 그정도였어요.
근데 10분정도 지나니 그런 통증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영양제 다 맞는동안 휴대폰 게임하다가 나왔어요.
원치않았던 임신이라 하고나니 마음이 편하고 후련해요.
앞으로 몇주간은 몸조리에 신경쓰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