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엊그제 테스트기 후에 두줄임을 확인하고, 곧바로 김해 부산권 당일수술가능한 병원을 다 찾아봤어요 ..
그러다 토닥톡을 알게되어서, 토닥톡에서 유명한 창원에 한 병원을 알게 되어서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결과는 이병원 잘 선택했다 입니다. 저는 원래 내년 결혼 예정인데 여드름약을 복용중이에요.. 여드름약이 기형출산을 유발한다해서 어쩔수 없이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여드름약 복용중이신분들은 꼭 !! 약을 끊은 날로부터 6개월뒤부터 임신 준비 하면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피임을 한다고 했으나, 제대로 잘되지않았나봐요..
생리 예정일인 10월 24일에 유두부분만 부풀어오르고 아프길래 느낌이 조금 쎄했어요.. 그전 생리전증상이랑 조금 다른 가슴 아픔이 없었답니다.
보통 생리주기가 + - 5일은 들쑥날쑥이라 잘 안맞기 때문에 기다려보다가 결국 주말인 토요일에 확인후에 10초도 안되서 진하게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주말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죄책감에 시달려서 오늘 가서 초음파 해보고 확인해보니 애기집은 있으나, 애기는 아직 없다고 하셔서 말이 수술이지, 애기를떼어내는게 아니다, 피임도구인 루프설명을 해주시면서 착상을 못하게 집을 없애는 그런거다.라며 토닥여 주셨어요..
그거에 조금 믿음이 많이갔고, 환자입장에서 알아듣기쉽게 잘 설명해주시구나 싶었어요..수술방법과 수술후주의사항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시고 간단한 흡입술로 시술받고 왔어요.
아픈건 당연히 안아프다하면 거짓말이고, 잠깐 수술이후 10분가량만 아팠고, 안아픈 수술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잠깐 아프고 그뒤론 괜찮아서 지금도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되었어요. 불과 6시간 전에 수술을 받았는데 말이죠..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걱정말라며 토닥 거려주시고 신경써서 해주신다는게 많이 느껴졌답니다.
간호사선생님도 엄마처럼 잘 챙겨주셔서 긴장이 풀림과동시에 눈물도 흘렀어요ㅠㅠ...
저랑 비슷하게 원치않은 임신을 하셨다면,이 병원 추천해드릴 의향있구요. 사후관리, 지금 자궁이 이러한 상태?이다 라는것도 꼼꼼히 봐주시더라구요.
단지 수술에만 목적이 아닌, 환자의 건강도 같이 진찰을 받은 느낌이라, 이 병원 선택잘했다 싶더군요.
물론 피임을 하는게 가장 안전하겠지만요..
지금 제가 간단하게 수술을 받고와서 회복도 빠른이유가 제일 큰건,
주수가 그나마 짧고 애기집이 정말 작고 애기가 아직 안보여서라고 느끼는건데요!
본인 몸을 빨리 캐치(?)하고 촉이 좀 안좋았을때 테스트기해보시고, 빠른시일내에 빠른결정을 하는게 본인에게 그나마 낫다는걸 느꼈네요..
심적으로나 몸적으로나 말이죠ㅠㅠ
다들 수술 잘 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엊그제 테스트기 후에 두줄임을 확인하고, 곧바로 김해 부산권 당일수술가능한 병원을 다 찾아봤어요 ..
그러다 토닥톡을 알게되어서, 토닥톡에서 유명한 창원에 한 병원을 알게 되어서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결과는 이병원 잘 선택했다 입니다. 저는 원래 내년 결혼 예정인데 여드름약을 복용중이에요.. 여드름약이 기형출산을 유발한다해서 어쩔수 없이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여드름약 복용중이신분들은 꼭 !! 약을 끊은 날로부터 6개월뒤부터 임신 준비 하면된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피임을 한다고 했으나, 제대로 잘되지않았나봐요..
생리 예정일인 10월 24일에 유두부분만 부풀어오르고 아프길래 느낌이 조금 쎄했어요.. 그전 생리전증상이랑 조금 다른 가슴 아픔이 없었답니다.
보통 생리주기가 + - 5일은 들쑥날쑥이라 잘 안맞기 때문에 기다려보다가 결국 주말인 토요일에 확인후에 10초도 안되서 진하게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주말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죄책감에 시달려서 오늘 가서 초음파 해보고 확인해보니 애기집은 있으나, 애기는 아직 없다고 하셔서 말이 수술이지, 애기를떼어내는게 아니다, 피임도구인 루프설명을 해주시면서 착상을 못하게 집을 없애는 그런거다.라며 토닥여 주셨어요..
그거에 조금 믿음이 많이갔고, 환자입장에서 알아듣기쉽게 잘 설명해주시구나 싶었어요..수술방법과 수술후주의사항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시고 간단한 흡입술로 시술받고 왔어요.
아픈건 당연히 안아프다하면 거짓말이고, 잠깐 수술이후 10분가량만 아팠고, 안아픈 수술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잠깐 아프고 그뒤론 괜찮아서 지금도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되었어요. 불과 6시간 전에 수술을 받았는데 말이죠..
의사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걱정말라며 토닥 거려주시고 신경써서 해주신다는게 많이 느껴졌답니다.
간호사선생님도 엄마처럼 잘 챙겨주셔서 긴장이 풀림과동시에 눈물도 흘렀어요ㅠㅠ...
저랑 비슷하게 원치않은 임신을 하셨다면,이 병원 추천해드릴 의향있구요. 사후관리, 지금 자궁이 이러한 상태?이다 라는것도 꼼꼼히 봐주시더라구요.
단지 수술에만 목적이 아닌, 환자의 건강도 같이 진찰을 받은 느낌이라, 이 병원 선택잘했다 싶더군요.
물론 피임을 하는게 가장 안전하겠지만요..
지금 제가 간단하게 수술을 받고와서 회복도 빠른이유가 제일 큰건,
주수가 그나마 짧고 애기집이 정말 작고 애기가 아직 안보여서라고 느끼는건데요!
본인 몸을 빨리 캐치(?)하고 촉이 좀 안좋았을때 테스트기해보시고, 빠른시일내에 빠른결정을 하는게 본인에게 그나마 낫다는걸 느꼈네요..
심적으로나 몸적으로나 말이죠ㅠㅠ
다들 수술 잘 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