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6주차 수술 후기에요
제 후기도 도움이 될까 끄적여 볼게요
제가 우울증이 디게 심해요 그래서 5주 하고 3일차 됐을때 저녁에 응급실을 갔는데 병원이 우왕 좌왕 하시더라고요 ..
남친이랑 같이 갔는데 남자분 밖에 계시라 하고 저한테 간호사님이 임신이신거 아셨냐고...그래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후...응급실 안갔으면 전 계속 몰랐을거에요
초기 증상이 생리 할거같이 통이 심했는데 안하더라고요 계속 평소에도 통이 느껴지고 몇일뒤에 해서 곧 하겠지 하고 있었고
감정기복이 디게 심하고 폭식을 엄청 했답니다 ㅎ;;(
남친하고 저는 그 소리 듣고 멘붕이 왔죠 근데 애초에 저희는 생기면 둘다 생계도 부담되니 서로 조심은 하지만 만약 생기면 수술한다고 대화를 했었었지만 막상 생기니 .. 착잡하더라고요
현실을 생각하면 저도 지워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지우려니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고 ..
그래도 빨리 수술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 병원을 다알아보고 토닥톡에 있는 뱡원으로 예약하고 저번주에 수술을 했답니다
병원이 이런 수술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의사쌤도 아무말없이 병원일 쪽으로만 상담해주시고 바로 수술 했답니다 진짜 하루종일 울었던거 같아요 ㅎ;;
수술은 6주차라 60정도 나왔고 카드도 되더라고요
수술은 금방 끝났고 마취 깨고 한 10분정도 아랫배 통증이 와..엄청 아팠어요
수술하고 이틀뒤엔 아래배가 빵빵 했던거도 가라앉고 미역국 먹으면서 몸조리 했어요
그리고 오늘 검사 하러 갔는데 피고임이 있다고 피 빼야된대서 뺏는데
수술한거보다 더 아프더라고요
진짜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배아픔이었어요
걀국 다 못빼고 나왔지만 ...와 여러분은 피안고이시게 조심하세요
진짜 너무너무 아파요 ..
수술후에도 우울감이 심했는데 그래도 하길잘한거 같아여!!
너무 슬퍼 하지 마시구 현실적으론 이게 맞다고 합리화를 계속 해보심이 힘이 좀 나아요 !!
제가 우울증이 디게 심해요 그래서 5주 하고 3일차 됐을때 저녁에 응급실을 갔는데 병원이 우왕 좌왕 하시더라고요 ..
남친이랑 같이 갔는데 남자분 밖에 계시라 하고 저한테 간호사님이 임신이신거 아셨냐고...그래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후...응급실 안갔으면 전 계속 몰랐을거에요
초기 증상이 생리 할거같이 통이 심했는데 안하더라고요 계속 평소에도 통이 느껴지고 몇일뒤에 해서 곧 하겠지 하고 있었고
감정기복이 디게 심하고 폭식을 엄청 했답니다 ㅎ;;(
남친하고 저는 그 소리 듣고 멘붕이 왔죠 근데 애초에 저희는 생기면 둘다 생계도 부담되니 서로 조심은 하지만 만약 생기면 수술한다고 대화를 했었었지만 막상 생기니 .. 착잡하더라고요
현실을 생각하면 저도 지워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지우려니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고 ..
그래도 빨리 수술을 하는게 나을것 같아 병원을 다알아보고 토닥톡에 있는 뱡원으로 예약하고 저번주에 수술을 했답니다
병원이 이런 수술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의사쌤도 아무말없이 병원일 쪽으로만 상담해주시고 바로 수술 했답니다 진짜 하루종일 울었던거 같아요 ㅎ;;
수술은 6주차라 60정도 나왔고 카드도 되더라고요
수술은 금방 끝났고 마취 깨고 한 10분정도 아랫배 통증이 와..엄청 아팠어요
수술하고 이틀뒤엔 아래배가 빵빵 했던거도 가라앉고 미역국 먹으면서 몸조리 했어요
그리고 오늘 검사 하러 갔는데 피고임이 있다고 피 빼야된대서 뺏는데
수술한거보다 더 아프더라고요
진짜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배아픔이었어요
걀국 다 못빼고 나왔지만 ...와 여러분은 피안고이시게 조심하세요
진짜 너무너무 아파요 ..
수술후에도 우울감이 심했는데 그래도 하길잘한거 같아여!!
너무 슬퍼 하지 마시구 현실적으론 이게 맞다고 합리화를 계속 해보심이 힘이 좀 나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