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5-6주차 임신중절수술 후기
천안에 거주 중이고 9/26 마지막 생리 시작, 10/31 예정인데 11/7일까지 안 나옴.
생리 시작처럼 증상 똑같길래 절대 임신이라 생각 못 함.
시험기간이라 밤샘 공부하다 새벽에 해봤는데 선명하게 2줄 나옴
급하게 남자친구 새벽에 집으로 불러서 얘기하다가 중절하자는 결과에 다 찾아봄. 어떤 사람 후기에 나랑 주기 비슷하고 성정동에서 했다고 해서 8시에 바로 출발함.
인포에 여자 2분, 남의사 1분 해서 총 3분이 계심. 탈색 머리 여자분 ㅆㄱ지 너무 없는데 다른 한 분은 진짜 친절하시고 예민한 부분인지라 다른 손님 계실 때도 작게 말해주심.
오늘 당장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시간 잡음. 원래 10시 예정인데 검진 전에 물을 마셔서 11시로 미뤄짐. 회복실에서 수액 맞고 기다리다 수술 시작.
수면마취 바로 하고 10분만에 수술 끝나고 1시간 회복시간 가짐. 수면마취 받은 사람 중에 내가 제일 빨리 깨어났다고 함.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남친이 임신중절에 대한 위험함을 못 느낄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음. 난 가는 길부터 상담, 수술때까지 계속 울었음.
내일(11/9) 다시 검사 받으러 오라 해서 갔다가 주사+검사+소독 받고 끝.
임신인 걸 알았을 때부터 수술까지 5시간 안에 모든 것이 끝남. 진짜 이럴 때는 고민하지말고 바로 병원가는게 답인 거 같음…
생리 시작처럼 증상 똑같길래 절대 임신이라 생각 못 함.
시험기간이라 밤샘 공부하다 새벽에 해봤는데 선명하게 2줄 나옴
급하게 남자친구 새벽에 집으로 불러서 얘기하다가 중절하자는 결과에 다 찾아봄. 어떤 사람 후기에 나랑 주기 비슷하고 성정동에서 했다고 해서 8시에 바로 출발함.
인포에 여자 2분, 남의사 1분 해서 총 3분이 계심. 탈색 머리 여자분 ㅆㄱ지 너무 없는데 다른 한 분은 진짜 친절하시고 예민한 부분인지라 다른 손님 계실 때도 작게 말해주심.
오늘 당장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시간 잡음. 원래 10시 예정인데 검진 전에 물을 마셔서 11시로 미뤄짐. 회복실에서 수액 맞고 기다리다 수술 시작.
수면마취 바로 하고 10분만에 수술 끝나고 1시간 회복시간 가짐. 수면마취 받은 사람 중에 내가 제일 빨리 깨어났다고 함.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남친이 임신중절에 대한 위험함을 못 느낄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음. 난 가는 길부터 상담, 수술때까지 계속 울었음.
내일(11/9) 다시 검사 받으러 오라 해서 갔다가 주사+검사+소독 받고 끝.
임신인 걸 알았을 때부터 수술까지 5시간 안에 모든 것이 끝남. 진짜 이럴 때는 고민하지말고 바로 병원가는게 답인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