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수술 후기(대전,청주)
토닥 어플 통해서 도움 많이 얻어서 저도 후기 남깁니다.
(청주, 대전)
생리예정일은 11월 4일이었는데
11월 8일, 생리는 안하고 배도 생리통처럼 아프고 몸도 무겁길래 임테기 해봤습니다. 결과는 짙게 양성 나와서 바로 청주에 있는 병원 방문 했고
아기집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로 임신 확인했습니다.
아기집이 보여야 수술이 가능해서 이번주에 원래 내원하기로 했었는데
제가 갔던 청주 병원은 성인이여도 법적 보호자가 동반해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른 병원 알아봤습니다.
청주에 있는 다른 여러 병원도 알아봤는데 후기가 조금씩 애매하길래
(의사가 별로다, 간호사가 별로다, 시설 등등)
대전에 있는 곳은 후기가 다 괜찮아서 멀더라도 대전으로 가기로 결정했고
(토닥 병원톡에 있는 대전 병원) 그 병원에 토닥 어플로 상담하고 예약했어요.
타 병원 진료 본 내용, 아기집이 안보이는데 언제쯤 방문하면 수술 가능할지, 보호자 동의, 가격 정도 문의 했던 것 같아요
여기 병원은 애초부터 수술 예약으로 잡아주셔서 상황 잘 말씀드리고 수술 가능한 날짜 문의하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수술 5시간 전부터 금식하라고 하시길래 금식하고 오늘 내원했습니다.
오늘 병원 가서 초음파 해본 결과 아기집 보이고 5주 2일이라고 하셨고
간호사분들도 의사분도 많이 접하셔서 그런지 관련 질문 거의, 아예 안하시고 수술에 필요한 것만 말씀해주셨어요. 편하게 진료 받고 왔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갔는데 제 동의만 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동의서 작성하고
선 수납부터 했어요.
당일 진료비, 수술비, 영양제, 진통제, 항생제, 1인회복실 다 해서 60만원 받으셨어요.
(들어보니 6주쯤 되면 65만원 받으시는 것 같아서 직접 문의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수술 전 화장실 한번 다녀와야해서 다녀오고
회복실 가서 옷 갈아입고 항생제 맞고 처치실로 이동했습니다.
(이때 처치실로 이동 할 때 팬티 챙겨오라고 하시는데 저는 후기보고 알고있었어서 새거 따로 챙겨서 간호사분한테 드렸어요, 수술끝나고 입혀주세요)
처치실에 수술 세팅 돼있었고 마취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눈 뜨니까 수술 끝나있고 간호사분들이 깨우고 계시더라구요
수면마취 어느정도 깨니까 배가 너무 아프고 손도 엄청 떨렸어요. 꽤 춥더라구요. 바로 진통제 넣어주셨는데도 한 10분정도는 아팠던 것 같아요.
보호자 불러주셔서 남자친구 들어오고 회복하다가 영양제 다 맞고 귀가했습니다.
간호사분께서 바로 밥 먹어도 된다 하셨는데 원래 위가 좀 약해서 일부러 죽먹었어요. 속은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어지럽고 생리통처럼 살짝씩 아픈 건 어쩔 수 없나봐요
3일정도는 피가 잠깐씩, 혹은 계속 날 수도 있다고 하셨고 약 3일치 주셨어요.
다음주에 다시 내원해서 결과 보고 피 고여있으면 자궁수축제 넣는다고 하셨어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당황스럽고 심란하시겠지만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며칠간 마음 고생도 심했고 몸도 아팠는데 이 어플 덕분에 한숨 돌리기도 했고 위로도 받았어요. 저는 한동안 탈퇴 안할예정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세요.
도움 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
(청주, 대전)
생리예정일은 11월 4일이었는데
11월 8일, 생리는 안하고 배도 생리통처럼 아프고 몸도 무겁길래 임테기 해봤습니다. 결과는 짙게 양성 나와서 바로 청주에 있는 병원 방문 했고
아기집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로 임신 확인했습니다.
아기집이 보여야 수술이 가능해서 이번주에 원래 내원하기로 했었는데
제가 갔던 청주 병원은 성인이여도 법적 보호자가 동반해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다른 병원 알아봤습니다.
청주에 있는 다른 여러 병원도 알아봤는데 후기가 조금씩 애매하길래
(의사가 별로다, 간호사가 별로다, 시설 등등)
대전에 있는 곳은 후기가 다 괜찮아서 멀더라도 대전으로 가기로 결정했고
(토닥 병원톡에 있는 대전 병원) 그 병원에 토닥 어플로 상담하고 예약했어요.
타 병원 진료 본 내용, 아기집이 안보이는데 언제쯤 방문하면 수술 가능할지, 보호자 동의, 가격 정도 문의 했던 것 같아요
여기 병원은 애초부터 수술 예약으로 잡아주셔서 상황 잘 말씀드리고 수술 가능한 날짜 문의하고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수술 5시간 전부터 금식하라고 하시길래 금식하고 오늘 내원했습니다.
오늘 병원 가서 초음파 해본 결과 아기집 보이고 5주 2일이라고 하셨고
간호사분들도 의사분도 많이 접하셔서 그런지 관련 질문 거의, 아예 안하시고 수술에 필요한 것만 말씀해주셨어요. 편하게 진료 받고 왔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갔는데 제 동의만 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동의서 작성하고
선 수납부터 했어요.
당일 진료비, 수술비, 영양제, 진통제, 항생제, 1인회복실 다 해서 60만원 받으셨어요.
(들어보니 6주쯤 되면 65만원 받으시는 것 같아서 직접 문의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수술 전 화장실 한번 다녀와야해서 다녀오고
회복실 가서 옷 갈아입고 항생제 맞고 처치실로 이동했습니다.
(이때 처치실로 이동 할 때 팬티 챙겨오라고 하시는데 저는 후기보고 알고있었어서 새거 따로 챙겨서 간호사분한테 드렸어요, 수술끝나고 입혀주세요)
처치실에 수술 세팅 돼있었고 마취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눈 뜨니까 수술 끝나있고 간호사분들이 깨우고 계시더라구요
수면마취 어느정도 깨니까 배가 너무 아프고 손도 엄청 떨렸어요. 꽤 춥더라구요. 바로 진통제 넣어주셨는데도 한 10분정도는 아팠던 것 같아요.
보호자 불러주셔서 남자친구 들어오고 회복하다가 영양제 다 맞고 귀가했습니다.
간호사분께서 바로 밥 먹어도 된다 하셨는데 원래 위가 좀 약해서 일부러 죽먹었어요. 속은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어지럽고 생리통처럼 살짝씩 아픈 건 어쩔 수 없나봐요
3일정도는 피가 잠깐씩, 혹은 계속 날 수도 있다고 하셨고 약 3일치 주셨어요.
다음주에 다시 내원해서 결과 보고 피 고여있으면 자궁수축제 넣는다고 하셨어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당황스럽고 심란하시겠지만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며칠간 마음 고생도 심했고 몸도 아팠는데 이 어플 덕분에 한숨 돌리기도 했고 위로도 받았어요. 저는 한동안 탈퇴 안할예정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세요.
도움 주신분들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