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신중절수술 받았어요
지난주에 했고 생각보다 컨디션은 괜찮아요
소화가 잘 안되는데 이건 수술한 병원 진료 보러 가서 여쭤보려구요
임신 중 복용하면 안되는 약을 먹고 있어서 피임도 하고 조심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임신인걸 알았어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10달을 버티는건 너무 스트레스이고 제가 좀 더 건강한 상태에서 아이를 만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소술을 선택했습니다
병원에 방문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나 머리 속이 정리가 안됐는데 예약하면서 미리 말을 해서 그런지 상담 분위기나 진료 과정이 힘들지 않았고 원장님이 주도 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해하고 공감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가서 빠르게 날짜 잡아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고 나올 수 있었는데
보호자가 늦게 도착해서 저 혼자 나가야 했는데 어지러워서 중심을 잘 못 잡았거든요 간호사 분이 부축해주시고 나가는 것까지 신경쓰고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리통 비슷한 통증이 당일에 있었고 다음날 되니 많이 가라 앉더라구요
큰 통증 같은건 없었지만 울렁거림과 어지럼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게 소화불량까지 온것 같은데 심하진 않고 약하게 신경쓰이는 상태네요 며칠뒤 진료가 있는데 선생님이랑 상담 받아보려구요
길고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데 이건 수술한 병원 진료 보러 가서 여쭤보려구요
임신 중 복용하면 안되는 약을 먹고 있어서 피임도 하고 조심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임신인걸 알았어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10달을 버티는건 너무 스트레스이고 제가 좀 더 건강한 상태에서 아이를 만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소술을 선택했습니다
병원에 방문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나 머리 속이 정리가 안됐는데 예약하면서 미리 말을 해서 그런지 상담 분위기나 진료 과정이 힘들지 않았고 원장님이 주도 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해하고 공감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가서 빠르게 날짜 잡아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고 나올 수 있었는데
보호자가 늦게 도착해서 저 혼자 나가야 했는데 어지러워서 중심을 잘 못 잡았거든요 간호사 분이 부축해주시고 나가는 것까지 신경쓰고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리통 비슷한 통증이 당일에 있었고 다음날 되니 많이 가라 앉더라구요
큰 통증 같은건 없었지만 울렁거림과 어지럼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게 소화불량까지 온것 같은데 심하진 않고 약하게 신경쓰이는 상태네요 며칠뒤 진료가 있는데 선생님이랑 상담 받아보려구요
길고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