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술후기입니다(임신5주)
글을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저도 저번주에 임신소식을 알고 이 어플을 밤새 보기도했고 무서움에 수술해보신분들에게 의지하게되고 쪽지보내게되고 위로받고 그러게되더라구요, 지금도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생리주기는 일정했었구요. 2-3일 늦어지는거에 곧 하겠지 라는 생각이였던거같아요. 생리전 통증이 비슷했었어요
설마하는맘으로 테스트기를 했었고 첫소변이 아니여도 두줄이 나왔고
날짜보니 배란일이었지만 절대될수없다고생각했는데 되더라구요..
급하게 밤새 병원을 찾았고 집에서 거리는 있지만 다른곳에서 산부인과분만도하신 여성선생님인데 개원하셔서 분만은 아니고 여성의원처럼 하시더라고요.
정말 초기라고 하셨고 아기집만 있는 상태라고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셨고
병원에서는 흡입술로 진행한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마음결정을하고
남자친구랑같이 어제 수술하고왔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과 마취를 무서워하는저를 안심시켜주시고
다음임신에 문제가되지않을거라고 해주시고 걱정하지말라고 간단하게수술끝날꺼라고해주셔서 심호흡한번하고 들어갔던거같아요
수술은 3분안에 끝난다고하셨고 준비기간포함해서 수술실에서 10분안에 끝낫던거같아요. 회복실에서 영양제맞으면서 생리통처럼 조금씩 배가 아팠어요
그리고 약을먹으니 정말 거짓말처럼 괜찮아지더라구요
출혈은 없는거같아요 생리대를 차고있지만 어제만 살짝 피만 묻어나올뿐이지 지금은 안나오는거같아요. 이제부터 몸관리 잘하려구요
근데정말 거짓말처럼 몸이 아무렇지않다는거에 안심보다는 슬프더라구요
지금도 이글을 읽고 힘드신분들에게 지금하신결정이 최선이었다고
나중을위해서 열심히살아갈수있도록
마음굳게먹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어플을 삭제하기전에 올립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생리주기는 일정했었구요. 2-3일 늦어지는거에 곧 하겠지 라는 생각이였던거같아요. 생리전 통증이 비슷했었어요
설마하는맘으로 테스트기를 했었고 첫소변이 아니여도 두줄이 나왔고
날짜보니 배란일이었지만 절대될수없다고생각했는데 되더라구요..
급하게 밤새 병원을 찾았고 집에서 거리는 있지만 다른곳에서 산부인과분만도하신 여성선생님인데 개원하셔서 분만은 아니고 여성의원처럼 하시더라고요.
정말 초기라고 하셨고 아기집만 있는 상태라고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셨고
병원에서는 흡입술로 진행한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마음결정을하고
남자친구랑같이 어제 수술하고왔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과 마취를 무서워하는저를 안심시켜주시고
다음임신에 문제가되지않을거라고 해주시고 걱정하지말라고 간단하게수술끝날꺼라고해주셔서 심호흡한번하고 들어갔던거같아요
수술은 3분안에 끝난다고하셨고 준비기간포함해서 수술실에서 10분안에 끝낫던거같아요. 회복실에서 영양제맞으면서 생리통처럼 조금씩 배가 아팠어요
그리고 약을먹으니 정말 거짓말처럼 괜찮아지더라구요
출혈은 없는거같아요 생리대를 차고있지만 어제만 살짝 피만 묻어나올뿐이지 지금은 안나오는거같아요. 이제부터 몸관리 잘하려구요
근데정말 거짓말처럼 몸이 아무렇지않다는거에 안심보다는 슬프더라구요
지금도 이글을 읽고 힘드신분들에게 지금하신결정이 최선이었다고
나중을위해서 열심히살아갈수있도록
마음굳게먹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어플을 삭제하기전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