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7주 6일 후기(당일 수술 후 방금 집옴)
걱정인 마음으로 이 어플을 깔았고 많은 후기들을 보며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후기 중 하나이겠지만 저도 도움이 되고자 올려요
저는 다른 분들과 똑같이 다낭성증후군에 생리주기가 심하게 불순해서 생리를 3달이나 건넌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가 건너 뛴줄로만 생각했어요 마지막생리는 9월 말이였고 다음생리주기는 10월말에서 11월 초였는데 당연히 안하길래 별대수롭지 않았어요 근데 이주전부터 계속 구토하려는 증세와 속쓰림이 있어 역류성식도염이나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생각했어요..최근에 업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 일주일전부터 방광염초기증세도 보여 산부인과를 방문 후 알았어요...7주였단걸..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면서 만났고 둘 다 엄청 울었네요 계속 생각나는 음식들이 남자친구 취향이고 남자친구는 부성애도 강해서 그런지 낳자고 하더라구요...근데 저는 아직은 아닌거같다 현실적으로 너무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많다고 말해서 남자친구가 제 편을 들어줬어요 목요일에 병원 예약을 했고 전화로 5시간 금식하라고 알려주셨어요 금액은 와서 알려주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인 토요일 오전 9시에 병원 방문해서 초음파를 하고 수술결정 후 자궁이 열리는 약 2알을 먹었어요 후기에선 너무 아프다던데 다행히 많이 아프진않았어요...오히려 전 속이 더 안 좋았어요 2시간 후 수술실에 들어갔고 마취주사를 맞고 기억이 없어요 마취 깨고 나선....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넘 아팠어요 생리통 엄청 아픈 수준을 넘어서서 너무 아팠어요..너무아파서 회복실에서 울고 콧물나고 장난이아니였어요...영양제 다 맞고 지금은 집에 와서 밥먹고 약도 먹구 쉬고 있어요 약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은 생리통 수준의 아픔이에요 피는 첫날이라 그런지 누워있어서 오버나이트 깔면 안심 할 정도에요 2주간 목욕탕금지이고 2주간 피가 날수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는 영양제와 유착방지 주사를 같이 했어요....자궁 열어주는 약 먹고 기다리는 동안 아기울음 소리와 신생아 통?이 수술실에서 나오더라구요..참..누구는 엄청 축복받고 행복한 날에 어떤 아이는 생을 마감한다는게 넘 미안하고 슬프더라구요...다시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날거같아요 다신 이 수술 안 하고싶고 안 하도록 제 몸을 제가 챙기면서 사랑해야겠어요 피임은 당연히 필수구요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니 병원명과 금액은 알려드리지않으려고해요
저와 똑같이 불안하고 두려운 맘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이 후기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래요
저는 다른 분들과 똑같이 다낭성증후군에 생리주기가 심하게 불순해서 생리를 3달이나 건넌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당연히 스트레스로 인해 생리가 건너 뛴줄로만 생각했어요 마지막생리는 9월 말이였고 다음생리주기는 10월말에서 11월 초였는데 당연히 안하길래 별대수롭지 않았어요 근데 이주전부터 계속 구토하려는 증세와 속쓰림이 있어 역류성식도염이나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생각했어요..최근에 업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 일주일전부터 방광염초기증세도 보여 산부인과를 방문 후 알았어요...7주였단걸..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면서 만났고 둘 다 엄청 울었네요 계속 생각나는 음식들이 남자친구 취향이고 남자친구는 부성애도 강해서 그런지 낳자고 하더라구요...근데 저는 아직은 아닌거같다 현실적으로 너무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많다고 말해서 남자친구가 제 편을 들어줬어요 목요일에 병원 예약을 했고 전화로 5시간 금식하라고 알려주셨어요 금액은 와서 알려주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인 토요일 오전 9시에 병원 방문해서 초음파를 하고 수술결정 후 자궁이 열리는 약 2알을 먹었어요 후기에선 너무 아프다던데 다행히 많이 아프진않았어요...오히려 전 속이 더 안 좋았어요 2시간 후 수술실에 들어갔고 마취주사를 맞고 기억이 없어요 마취 깨고 나선....진짜 죽는 줄 알았어요 넘 아팠어요 생리통 엄청 아픈 수준을 넘어서서 너무 아팠어요..너무아파서 회복실에서 울고 콧물나고 장난이아니였어요...영양제 다 맞고 지금은 집에 와서 밥먹고 약도 먹구 쉬고 있어요 약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은 생리통 수준의 아픔이에요 피는 첫날이라 그런지 누워있어서 오버나이트 깔면 안심 할 정도에요 2주간 목욕탕금지이고 2주간 피가 날수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저는 영양제와 유착방지 주사를 같이 했어요....자궁 열어주는 약 먹고 기다리는 동안 아기울음 소리와 신생아 통?이 수술실에서 나오더라구요..참..누구는 엄청 축복받고 행복한 날에 어떤 아이는 생을 마감한다는게 넘 미안하고 슬프더라구요...다시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날거같아요 다신 이 수술 안 하고싶고 안 하도록 제 몸을 제가 챙기면서 사랑해야겠어요 피임은 당연히 필수구요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니 병원명과 금액은 알려드리지않으려고해요
저와 똑같이 불안하고 두려운 맘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이 후기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