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 6주 수술 후기

3 년전
동해에는 산부인과가 2군데 뿐이라 그중 한곳에서 했구요
목요일 초음파봤을때 5주4일
수술 상담하니 오늘할꺼는 아니시죠? 하고 묻는거보니
진료 시간 여유있다면 당일도 가능한것같아요
9시반쯤 약 넣고 먹는 약 한알먹고 병실에서 12시까지 대기
오한, 복통, 설사 증상 있었어요
수술실 들어가서 준비하고 시간은 30분 정도 걸린것같아요
병실 돌아온후 마취약때문인지 구토 증상있었고
복통이 심해서 추가로 진통제 엉덩이 주사 더 맞았어요
집에 돌아오고 나서도 약간의 오한, 복통이 계속 있었고
4시간정도 자고 나니 오한은 괜찮아졌는데
복통은 여전히 좀 있네요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지난번에도 이렇게 배가 계속 아팠나하는 생각은 들어요
저녁먹고 병원에서 준 약먹고나니 지금은 복통도 많이 좋아졌어요
수술비용은 50(계좌이체 안되고 현금 가져가야해요)
영양제 6주고 맞았어요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욜쯤 오라더군요
경험하지않으면 좋을 일인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아시겠지만 주수 길어지면 비용도 많이 들고
더힘드실수 있으니 결정하셨다면 경험상 빨리 진행하시는게 나은것같아요
수술 예정이신분들 힘내시고 몸도 맘도 잘추스르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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