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주6일 수술했어요.
기혼이고 아이 있어요.
가족계획 끝냈는데 임신이 되서 남편이랑 상의하고 수술했어요.
(제가 낳고싶지않아서 반통보...)
임테기확인하자마자 남편한테 던지고 수술한다고 하고 병원 알아보고 수술했습니다.
(수술하랬는데 결국 안하고 절 수술을 시키네요.)
당일수술가능한 병원 찾아서 바로 했어요.
애가 혼자 있을수있는 나이도 아니고 애봐줄사람도 없어서 남편이 애보느라 보호자동반안해도 되는 병원으로 찾았습니다.
비용은 초기라 66만원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외에 영양제에 무통주사, 유착방지제 별도였어요.
걍 다 빼달라고 했어요.
루프 권해주셔서 하는김에 루프했습니다.
혹시나 글보시는 분들 중에 피임고민하시는 분 계심 남자새끼들 맏지마시고 걍 루프든 뭐든 하세요.
(초박형 콘돔 ㅅㅂ, 한ㄱㄹ텍ㅅ 고소하고싶음 ㅡㅡ)
전 피임약은 부정출혈이 심해서 일반루프했어요.
생리통마냥 배가 아프네요.
수술 전만 해도 막 울고싶고 그랬는데 막상 하고나니 남편놈 죽이고싶단 생각만 드네여 ^-^
여기분들 글보면 죄책감갖고 그러시던데 그러지마시라고 이야기해드리고싶어서 걍 이런 사람도 있다 하고 글 적어요.
뭐 저한테 이상하다고 욕할 사람도 있겠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일어난 일이고 전 낳아 키울 자신도 없고 환경도 안되는데
무작정 낳는게 더 미친짓이고 애한테도 못할일이죠.
그냥 그래도 예전에 비해 병원알아보기 훨씬 쉬워져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거다 행복회로 돌렸어요 저는
(심지어 저희집앞병원도 가능하던)
다른분들도 자책마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힘내세요.
인생 안끝났어요.
가족계획 끝냈는데 임신이 되서 남편이랑 상의하고 수술했어요.
(제가 낳고싶지않아서 반통보...)
임테기확인하자마자 남편한테 던지고 수술한다고 하고 병원 알아보고 수술했습니다.
(수술하랬는데 결국 안하고 절 수술을 시키네요.)
당일수술가능한 병원 찾아서 바로 했어요.
애가 혼자 있을수있는 나이도 아니고 애봐줄사람도 없어서 남편이 애보느라 보호자동반안해도 되는 병원으로 찾았습니다.
비용은 초기라 66만원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외에 영양제에 무통주사, 유착방지제 별도였어요.
걍 다 빼달라고 했어요.
루프 권해주셔서 하는김에 루프했습니다.
혹시나 글보시는 분들 중에 피임고민하시는 분 계심 남자새끼들 맏지마시고 걍 루프든 뭐든 하세요.
(초박형 콘돔 ㅅㅂ, 한ㄱㄹ텍ㅅ 고소하고싶음 ㅡㅡ)
전 피임약은 부정출혈이 심해서 일반루프했어요.
생리통마냥 배가 아프네요.
수술 전만 해도 막 울고싶고 그랬는데 막상 하고나니 남편놈 죽이고싶단 생각만 드네여 ^-^
여기분들 글보면 죄책감갖고 그러시던데 그러지마시라고 이야기해드리고싶어서 걍 이런 사람도 있다 하고 글 적어요.
뭐 저한테 이상하다고 욕할 사람도 있겠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일어난 일이고 전 낳아 키울 자신도 없고 환경도 안되는데
무작정 낳는게 더 미친짓이고 애한테도 못할일이죠.
그냥 그래도 예전에 비해 병원알아보기 훨씬 쉬워져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거다 행복회로 돌렸어요 저는
(심지어 저희집앞병원도 가능하던)
다른분들도 자책마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힘내세요.
인생 안끝났어요.
